Thank you for taking care of an aging kitty. I know how hard is to look after them especially when their healthy are failing💕. Your love for Nana and time spent with him will Never be regretted !!
5 years ago
| 6
I'm sure a lot more people love you and Nana than those who don't. We know Nana is lucky to have you. ❤️❤️
5 years ago
| 3
아나 또 고양이채널마다 오지랖퍼 불편러들 납셔서ㅡㅡ 꼭 집사님들 맘 불편하게하고 스트레스받는데 기여 제대로하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내가 좋아하는 채널마다 꼭 이런글 올라오는거 보니까 부디 그런사람들이 이글 읽기를 바라면 글좀 씁니다. 이 바쁜 세상에, 좋은말만 써도 아까운시간에 왜 악플을 혹은 걱정하는척하면서 비꼬기 등등 그딴거 남기지? “아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이런거 서두에 붙일거면 걍 안쓰는게 답임ㅇㅇ 왜냐면 본인도 내뱉기 고민되는 말은 듣는 당사자는 백퍼 불쾌할테니까. 한소리 거들고 싶어도 걍 참아요 다들. 십몇년을 품은 내새낀데 걱정을 해도 우리보다 집사님이 더 하시고 챙기는것도 어련히 잘하시겠지요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쓰는것들이 악플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조언이랍시고 합리화 하는것들 경각식좀 갖고 꺼져주길 진짜ㅎㅎㅎㅎ 그럼 다들 각자 삶에 집중하면서들 유쾌한하루 보냅시다. 영상으로나 사진으로나 여전히 나나는 사랑😍😍😍😍나나야 사댱해 화장실에 살포시 얹은 발꼬락 꼬순내 맡고싶
5 years ago
| 120
나나 사진이든 글이든 좋아요~ 우리 인생 을 보는듯도 하구요 ~ 목소리도 좋아요 그냥 아련하니 ~ 저도 길냥이 3마리 키우고 있거든요 ♡
5 years ago
| 0
Honey please don’t worry about people. You are doing a great job. You listen only to your vet, and no one else. Because people, though well meaning at times, don’t know first hand how it feels to actually be there and do it. So they say from their own views and experience, which may not apply to you. And sometimes people are just mean. I remember when I was the sole member of my family taking care of my ailing grand daddy (whom i loved and who loved me) and he was gone, some relatives even blamed me for not taking enough care on purpose because he didn’t leave his “entire fortune” to me!!! God is there for you. Have faith. Lots of love and sorry for what you have to put up with :(.
5 years ago
| 15
I have a young cat which I have just had for 3 years. I watch your videos to get more knowledge about the diseases cat will get when they're older and try to avoid them. Thank you!
5 years ago
| 6
We love you and Nana very much for that we support you...I had 22 cats and I know how hard it is to take care of a sick cat and you are doing it with 💯% dedication....so for that my unconditional support and love and respect to you... please accept my love and respect
5 years ago
| 3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이제 곧 3살이 된답니다. 섣부른 걱정일지 모르지만 언젠가 다가올 미래에 저희 강아지가 없는 공간을 상상할 때면 눈물이 차올라요.. 나나님 유튜브 보면서 항상 생각해요.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줘야지, 사진이랑 동영상 많이많이 찍어둬야지, 산책할때 둘만의 시간으로 오롯이 즐겨야지” 이렇게 다짐한 것들만이라도 항상 지킨다면 서로에게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겠죠? 나나는 눈이 너무 예뻐요(다른데도 참 이쁘지만요ㅎㅎ) 우주같은 눈을 가지고 있어서 항상 빨려들어갈 것 같네요ㅎㅎ 저희 강아지도 나나도 그 눈망울을 보면 거짓말을 못하겠어요 그쵸?ㅎㅎ 나나 오래오래 집사님이랑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항상 기도할게요 🙏
5 years ago
| 2
역시.. 어디에서 어떤 이상한 놈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세상.. 백프로 지나가다가 아무데나 시비거는 불쌍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겠거니.. 어렵겠지만 상처 덜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5 years ago
| 11
Be strong,girl.. Thank you for being good for your cats.. Your content really helpful.
5 years ago
| 4
I'm so happy to have found your channel, to know about you and Nana. I know it must be really hurtful to see insensitive comments, but please don't worry and give importance to such people. There are so many of us who love and support you and Nana. I'm a cat lover, I have had cats in the past and even now I have 2 cats at home that I love dearly. Coming to know the story of you and your cats has inspired me so much! The unconditional love you have for Nana is so pure and that surpasses all the negativity. Please take care and much love to you and Nana😊❤️❤
5 years ago
| 3
진짜 대단하시는일 하세요 오랫동안 이렇게 고양이 생애를 책임지는데 남이 뭐라건 넘 신경쓰지말아요 ㅠㅠ 스트레스는 넘 안좋아요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이렇게까지 하는거 진짜 잘하는거예요 👏👏👍😊 넘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알겠죠👌 나나 노묘지만 넘 예뻐요 그냥 다좋아요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함께하는게 아마도 집사의 영향도 있
5 years ago
| 1
조언을 가장한 훈수는 오지랖인데 그걸 본인들만 모르죠 집사님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다른 동물 채널들 보면 훈수충부터 라방할 때 도네로 갑분싸 멘트 치는 사람도 있고 뭐 별 사람 다 있어요 19년 동안 나나 옆에 있던 집사님께도 그런다니까 걍 존나 웃기네요ㅋㅋㅋㅋㅋ별 그런 댓글은 먹금 하시고 지금처럼 대응하세요 집사님이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나나에겐 이미 최고의 보호자셔요😸
5 years ago (edited)
| 3
누가우리나나집사님괴롭히냐!!! 가만안둬'!!!!!!집사님충분히잘하고있다냥 우리나나잘키우고있다냥!!! 괴롭히지말아욧!!! 내가응원한다뇽!!!!! 괜히 할짓없어서 나쁜말하고 참견하는 오지라퍼들 혼쭐을내주기전에 물러가세욤!!호잇 나나는 나쁜거듣지마💚 집사님은나쁜거보지말구요💚 나나왕마니사랑해요💚 집사님홧팅 응원한다요💚 나나영상은 힘든일로찌들어버린 제인생의한줄기빛이라구요옹✨ 엄청난힘이됩니당ㅎㅎ힛 집사님 행복하세요 얍얍
5 years ago
| 13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집사님은 집사님의 방식대로 나나를 이쁘게 보살피고있으니까요 나나만 행복하면된거죠 얼마나 관리를 잘해주셨으면 15년전 사진이랑 지금이랑 다른 점을 못 찾겠는걸요 저도 지금 15살 노견이랑 같이 살고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언제 떠날지 모를 이별이 무섭긴해요 그래도 끝까지 잘해줘야죠 행복하게 😊
5 years ago (edited)
| 2
나나가 지금까지 장수하며 살 수 있다는 자체가 집사님이 얼마나 신경쓰고 사랑이 가득한지 알 수 있죠. 물론 케어를 많이 안해줘도 태생이 장수하는 애들도 있지만 다 그게 조건이 맞아서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꼰대마냥 지적질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절대 큰 사랑으로 동물을 반려 아니 학대나 안하면 다행이죠^^ 어딜가나 개념 밥 말아먹은 암같은 사람들이 존재하니까요. 마냥 신경 안쓰기는 힘들지만 지금 이 영상들이 얼마나 소중한 기록용이고 여기에 수입까지 있으면 나나 밥 사줄 수 있고 얼마나 좋은 일인데ㅡㅡ어디서 지적질인지 진짜 제대로 생각이 박혔으면 내가 이 영상을 보면 또!광고를 안넘기면 나나 사료밥 한톨정도 랜선 이모가 사준거다!! 하는 행복한 생각을 할 줄 모르는 모자란 인간들이라 생각하며 함께 무시해요🤗
5 years ago
| 1
나나가 살아온 세월이 집사님의 정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멀리서나마 나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고 있는, 동물알못 사람인데 집사님 영상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을 고려하고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집사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5 years ago
| 0
저는 냥을 키워보는것이 생에 마지막 (게을러서)꿈이였는데 님의 영상에서 꿈을 깼어여 ㅠㅠ사람하고 똑같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었는데...제가 출근하면 10시간을 비우고...나나를 보니...책임감과 용기가 결여되어 포기하였습니다 늘 건승허시길~~♥감사합니다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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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nana&na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나나 영상을 보면서 나나를 예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을 보면서 많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아픈 고양이나 나이든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 공감해 주실 땐 저도 뭉클하고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지만 돌보기는 너무 힘든 그 마음, 우리는 알지요.
그런데 간혹(실은 종종 ㅠㅠ) 나나의 병을 의심하거나 제가 나나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못미더워하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거나(대부분 제가 해봤던 것이거나 나나에게는 적절하지 않은 조언들이죠), 심지어는 나나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댓글도 있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좋은 의도로 하시는 말씀도 많지만,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그런 댓글이 쌓이면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그런 댓글을 삭제하거나 좋은 의도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차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수로 응원 댓글을 쓰신 분을 차단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차단되면 댓글을 쓸 수 없는 것인지, 쓰기는 하는데 안보이는 것인지, 유튜브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누군지 몰라서 차단을 풀어드릴 수도 없고... ㅠㅠ 혹시 나나의 팬이신데 댓글 쓰기가 안되신다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진은 2004년의 나나입니다. 초점은 안맞았지만 화장실 사진이길래 올려 봅니다. 나나는 꼭 저렇게 앞으로 나와서 볼 일을 보고, 삐삐는 거꾸로 엉덩이를 입구쪽으로 해서 볼 일을 보더라구요. 덕분에 누가 얼마나 쌌는지 확인하기 좋았답니다.
Hello. Are you having a good weekend?
Thank you very much for loving Nana and watching my videos. I'm getting a lot of support from your comments. When people who have sick cats or older cats sympathize with me, I want to comfort them. I know that they love cats so much, but it's too hard to take care of them.
But some people suspect Nana's disease, or don't like how I look after Nana, and suggest that you do this or that (most of which I've done or given advice that's not appropriate for Nana). There's even a comment that I use Nana for money. I know that they advise with good intentions. But even if they had good intentions, I get stressed when those comments pile up. To avoid stress, I delete those comments and block them if I think it's not a good intention.
But I block those who wrote supporting comments by mistake. I don't know if the blocked people can't comment or if they can comment but don't see it. I'm not sure how the YouTube system works. That's what happens in a flash, and I can't cancel it because I don't know who I've blocked. If you're a fan of Nana and can't write comments, please forgive me.
* The picture is Nana in 2004. It didn't focus, but I like the picture of him in the litterbox. Nana comes forward and takes a piss and Pippi does so in the opposite position. So I was able to check well who had urinated.
5 years ago (edited) | [YT] |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