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3주년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두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기태님 덕분에 도움받고 얻은것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항상 울트라 캡쑝 나이스 짱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자 이제 복권만 맞으면 되는데...🤑😁😅 항상 기태님의 무한한 성공을 응원할께요~😙 30주년까지 함께해요~🤗 다시한번
4 years ago | 0
기태님~~~ 3주년 축하드립니다~~ 기태님 덕분으로 편집능력 뿐만 아니라 기획, 연출도 많이 배웠어요. 기태님 아니었으면 아직도 비바비디오에서 단조롭기 그지없는 노잼 영상이나 만들고 있었을거에요~ㅋㅋㅋ 앞으로도 기태+키네 선물세트 놓치지 않겠어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오래 함께해요~~😉
4 years ago | 0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잘되실겁니다 제가 기태님에게 드렸던 사랑이 앞으로 받을 사랑에 비해선 가장 작은 사랑이길 바래봅니다 더 큰 사랑 받으시고 더 잘되실겁니다~ 몸도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4 years ago
| 0
와 3주년이라니 정멀 축하드려요 학원 등등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기태님 영상 덕분에 소소 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게 되었어요 3년동안 수고하셨고 이제 더 달려볼까요 :>
4 years ago | 2
기태님~~3주년 축하드립니다 기태님 덕분에 유튜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더 승승장구하시길요~~~
4 years ago
| 1
대췌 이런 깜찍한 표정은 어떻게 만드신건가요? 이것도 합성변조조작으로 되는건가요? ㅎㅎ 너무 오래 영상제작을 손놓고 지내다가 요즘 다시 만들어볼까하던중에...(이기태 저)키네마스터 책을 사들고 드문드문 찾아보다 그냥 들렀어요.. 여전히 명불허전, 키네마스터 마스터는 이기태님👍🏻이십니다!
3 years ago | 0
저는 기태님을 알게 된지 2년이 된 것 같아요 800명때부터 알게 되었는데 1000명 되셨을때 얼마나 기쁘던지 거기다 만명 2만명 3만명 ㅎㅎ 천명 되셨을때 너무너무 기뻤던거 같아요 진짜루 ㅎㅎ 기태님 처음 뵈었을때 하나하나 세세하게 가르쳐 주시고 기태님 덕에 다이아 페스티벌도 처음 가게 되었고 모든게 다 처음이었고 신기했었습니다 덕분에 키네마스터를 어떻게 하면 더 활용적이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또 알게 되었고 모르는 것도 기태님 영상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다라는 말씀드리며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기태님 영상들 볼 생각에 신이 나네요 ㅎㅎㅎ!
4 years ago (edited)
| 2
기태님 3주년 축하드립니다~ 기태님 영상이 없었다면 전... 이 아지매가 무슨 영상편집 같은걸 도전하겠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팁들 배우며 비록 내껄로 못만들어서 문제지만 저도 성장하고 싶습니다~마음만이 문제 하핫~ 앞으로 더 흥하세요~~
4 years ago (edited)
| 0
기태님 벌써 3주년이구나... 구독자 몇명만 올라도 실시간에서 방방뛰면서 기뻐하던 때가 엊그제 같이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3주년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4 years ago
| 0
축하드립니다!! 키네마스터에서 궁금한 키워드 검색하면 항상 상단에 떠서 자주 뵙게 되어 구독하고 있습니다 ! 항상 궁금한 부분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4 years ago (edited) | 0
기태의 키네마스터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술 한 잔 한건 아니구요.
어느덧 '기태의 키네마스터'가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3년이라고 생각하니 참 신기합니다.
'기태의 키네마스터'...이 채널이 제게 준 선물들이 참 많아요.
아나운서 지망생으로서 이곳저곳 방송국을 기웃거리며 방황했던 2018년.
어느덧 29살이라는 20대의 마지막에 서서, 애써 덤덤하고 당당한 척 했지만
사실 30살이라는 두려움이 하루하루 커져갔고
주변 친구들이 사회로 한걸음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을
그저 지켜만 보고 나는 되려 뒷걸음치는 것 같아서 세상이 무서웠습니다.
계속 되는 실패에 스스로 내 꿈이라고 이야기했던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끼고
되려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을 바보 취급하던 그때의 저는 그야말로
제가 참 바보같고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와중 조금씩 구독자들이 늘어나면서 100명, 200명, 500명, 1000명 성장했고
덕분에 방송인으로서는 그 누구도 찾지 않던 저를 '선생님'이라 불러주며 이곳저곳을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살피고 돌아볼 여유도 생기고, 무엇보다 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영상 찍는게 제일 재밌고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제일 뿌듯함을 느낍니다.
중간중간 몸과 마음이 다치고 아프기도 했지만, 그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모든 날 모든 순간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 많은 날 많은 순간 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울고 즐기고 싶습니다.
3년동안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기태 올림-
4 years ago | [YT] |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