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범

대효지심
하늘마음과 부모의 마음은 같은것 같습니다.
나는 자녀를 대할때 하늘마음으로 하는지?
마음은 그러한데 행동은 아직 어린아이 같다는 반성을하며 오히려 부모에겐 자식은 선생같습니다.
자식을 통해 나의 공부가 되어집니다.

병원에서조차 자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자녀들에게 무한 사랑을 베푸십니다.
부모은혜 갚을 날이 얼마남지 않음에 더욱 그립습니다.
슬퍼하는 모습에 자녀가 위로해줍니다.
미안합니다💖
부모에게, 자식에게, 나 자신에게...
나로 상처받은 분들께...
나를 너무 아프게했기에 그들에게도 상처를 줬던것 같습니다.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챙겨야함은
대효지심의 소명입니다🙏

4 months ago | [Y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