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dyBirds

갤러거 형제 최애 솔로곡?!?

요즘 아침에 꼭 듣는 디폴트 플레이리스트

노엘 Flying On The Ground
리암 Now That I've Found You

이 두 곡 없으면 하루 시작을 못할 정도로 너무 좋은 작품ㅜㅠ
우열을 가를 수 없을 정도로 두 아티스트 색깔을 너무나 잘 보여줘서 들을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oasis 말고 갤러거 솔로곡 중 여러분의 최애는 무엇인가요~?

4 years ago | [YT] | 43



@penguin1076

갠적으로 리암 솔로곡들은 매달 돌아가며 한 곡씩 최애가 될 정도로 좋아해요 ㅠㅠ for what it’s worth는 항상 최애리스트 ㅎㅎ

4 years ago | 2  

@Ifyouweretherebewhere

정말 다들어봤지만 돌고돌아 for what it's worth더군요 ㅋㅋ

4 years ago | 7  

@박지훈-x2c7o

오아시스 음악만 듣고 있었는데 갤러거즈 음악도 진짜 좋네요ㅜ

4 years ago | 0  

@박준영-j5x9t

노엘은 Sail on! 리암은 chinatown!

4 years ago | 4  

@afterlaughter-w7f

Greedy soul 오후에 들으면 개좋아여

4 years ago | 0  

@0_werther

a simple game of genius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4 years ago | 2  

@loveeveryoneye24

Misunderstood

4 years ago | 2  

@zavanas1376

헉 나두 flying on the ground..

4 years ago | 0  

@WJwj-888

너무 좋아

4 years ago | 0

@쫑금마쭈

리암 Misunderstood 너무 좋더라고요

4 years ago (edited) | 0  

@tjrdls123456

Dead in the water 띵곡입니다..

4 years ago | 0  

@yonskim8801

저는 come back to me 요즘 많이 듣네요ㅎㅎ

4 years ago | 0  

@이종민-q4q

리암갤러거 all you're dreaming of!! 하플버는 많이 안들었던거 같네요..

4 years ago | 0

@흠흠-k7l

리암은 for what it's worth 노엘은 dead in the water 솔로는 아니지만 비디아이 the beat goes on 인생곡입니다ㅠ

4 years ago (edited) | 1  

@우치하가나다라

노엘 ㅡ It's a beautiful world (radio edit) 리암 ㅡ Once 이에요! 저도 for what it's worth 삐까삐까하는데 결국 Once를 선택 했어요 ㅎㅎ 인생곡이에요

4 years ago | 0  

@choichad3017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전 노엘의 Holy Mountain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ㅋㅋㅋ 오아시스 시절 스타일을 벗어나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는 생각도 들고 노엘 기타와 자웅을 겨루는 트럼펫 연주도 너무 중독성 있구요

4 years ago | 0  

@배은빈-g1g

리암 wall of glass

4 years ago | 0  

@헤_니

Songbird

3 years ago | 0

@woodykang36

노엘은 The death of you and me 리암은 Paper Crown 입니다 ㅎㅎ

4 years ago | 0  

@김범주-b5l

for what it's worth ㅜㅜ

4 years ago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