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이 경우 심판이 반성하고 전북 코치 억울하게 인종차별주자로 누명 씌운거 사과해야 함. 진짜 심판들 오심남발 더 이상 못보겠음. 심판 감정용 카드 남발 못하게 제도적으로 손봐야 함. 능력없는 심판들은 비전문가인거고 권위를 가질수 없음. 오심에 항의했다고 벌금 징계 이게 무슨 촌극인가. 매번 요상한 판결내리는 잣대없는 상벌위, 구성원들 죄다 뒷조사 해야함. 너무 구린스멜 남
2 weeks ago (edited)
| 5
본인 의미가 어쨌든 본인의 의도와 받아 들여지는 의미는 다르단거임. 한국 문화를 잘 알고 있었으면 스포츠계에서 반하는 의미도 잘 앟고 있었을 것인데 그럼에도 그런 행동으로 표현 했다는건 너무나 안일한 행동이다. 징계는 당연하다. 이건 내외국인 상관없이 징계 해야한다. 간혹 국내 선수나 감독 코치진도 이같은 행동을 보이는걸로 아는데 본보기로 라도 확실히 징계 해야한다. 몰라서 그랬다? 그럼 이 기회에 제대로 가르쳐야 하지 않겠나? 제대로된 기본 교육도 하지 않고 감독 코치진으로 선임한다는게 더 웃기다.
2 weeks ago (edited)
| 2
두번째와 세번째는 사실상 한 내용으로 보임 이번 사건이 왜 문제가 심각한건지 울산과 전북이 보여준 인종차별 사건에서 알수 있슴 울산 : 명백히 증거 자료가 남아 있는 빼박 행동으로 나온 징계였슴 구단 역시 (반성문이라고 보긴 어려웠지만) 항소 변명 따위는 하나도 못하고 바로 사과문 발표함 또한 당시 팬까페였던 울티에서도 선수들 쉴드보단 비난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지들 끼리 그냥 쉬쉬하고 넘어 가는 분위기였슴 즉 울산의 인종차별은 증거가 너무 완벽해서 울산 극소수 팬들 빼고는 그 누구도 편을 안들어줌 전북 : 누가 어떻게 해석하느냐 모든 점이 유추가 가능함. 진짜 인종차별 눈찢인지, 심판을 향해 제대로 봐달라는 뜻인지 이거 그 누구도 정답 모름. 오로지 본인 만이 아는 문제임.. 그러니 항소, 변명 전부다 가능~ 울산은 빼박이고, 전북은 추측 해석임 하지만 징계는 전북이 울산보다 두배이상 나 옴 ㅋㅋㅋ 누가봐도 이건... 말도 안되는 징계 + 보복성 징계라고 해석 뿐이 안됨 ~ 전북팬들+ 많은 축구 팬들이 반발 하는거 너무나 당연한것임
2 weeks ago
| 1
지금 국내 축구는 정치 축구로 변질되어 있습니다. 손흥민이 어째서 계속 국대로 발탁 되는지부터 특검 들어가야 합니다.
2 weeks ago
| 3
김준석 해설위원
전북 현대의 타노스 코치가 심판에게 항의하던 도중 취한 제스처와 발언으로 인해 '5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2,000만 원'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 연맹 상벌위 입장:
눈을 찢는 듯한 제스처('슬랜트 아이')와 "Racista(인종차별주의자)"라는 발언은 명백한 동양인 비하 및 인종차별 행위다. 의도와 상관없이 행위 자체가 문제.
🛡️ 전북 & 이승우 선수의 반박:
이승우 선수가 직접 SNS를 통해 입을 열었습니다.
1. 타노스 코치는 한국 문화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2. 해당 제스처는 "눈을 뜨고 똑바로 봐라"는 항의의 의미였다.
3. "Racista" 발언은 '우리가 불리한 판정(차별)을 받고 있다'는 상황적 표현이지, 심판 개인을 비하한 것이 아니다.
이승우 선수는 "의도와 맥락을 무시한 채 단어만 떼어 판단하는 것은 너무 큰 괴리가 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심판의 권위주의와 오심 논란을 덮기 위한 프레임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이 징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노스 코치의 행동, 진짜 인종차별일까요 아니면 억울한 오해일까요? 팬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3 weeks ago | [Y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