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밀착성이 제일 클거 같아요~~직업에 대한 영상인데 하는일에 대한 디테일이 전혀 없고 직장얘기인데 직장에서 "난 어떤 사람이야??" 가 다잖아요?? 직장인의 다양한 출퇴근 시간 및 그에 따른 일의직종, 그 일에 대한 디테일이 필요할거 같아요~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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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에서 큰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선 조회수가 더 잘나온 영상은 썸네일에 적힌 글이 훨씬 더 직관적이고 와닿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썸네일 사진만 봐도 무슨 직업인지 딱 보이구요 그래서 더 영상을 클릭해보고싶게 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은데 그에 비해서 두번째 영상은 썸네일만 보면 무슨 직업인지 알 수 없고 썸네일에 적힌 글도 60시간 80만원처럼 숫자로 적혀있으니까 하루 일해서 빅맥 두 개 라는 내용의 글보다는 와닿는게 조금 약한 느낌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그렇구나 생각해주세요. 영상은 둘 다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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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도 주69시간 일시키려고 하기에 주60시간은 놀랍지 않은것 같아요. 글고 사무직 얘기는 사실 여기나 그곳이나 별반 차이가 없지 싶어요. 첫영상 한인마트는 우리 입장에서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일의 형태인 것도 있구요. 일단 접점이란 측면에서 한인마트가 주는 호기심이 필리핀 사무직보단 월등한 것 같습니다. 카지노 딜러나 ktv같은 호기심이 넘치는 얘기라면 더 잘 나올지도요(갠적인 생각) 저는 거의 매달 마닐라를 갔다오는데 첫영상 보고 제가 갔던 아얄라몰이 나와서 반가웠고 구글맙으로 한인마트 위치도 찾아봤었습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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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마트 썸네일 문구가 호기심자극이 더 됩니다~" 두번째는 편집에 더 신경쓴듯 보이는데 오히려 생동감이 떨어지는것같아요~" 첫번째는 생방송느낌ㅋ 두번째는 인간극장느낌ㅋ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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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장에서는 슈퍼마켓은 내가 직접가서 물건을 살수도 있고 어느정도 규모인지 관심도 있지만 필리핀 직장인들의 하루에 대해서는 크게 궁금하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메라를 넘겼지만 카메라 넘기기전에도 식사하러 나와서 직접찍은 영상들도 그다지 크게 궁금증이 풀리진 않고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직장생활을 하는지 특별함이없어 그냥 그랬습니다. 우리가 흔히아는 마주치는 필리핀 사람들의 하루가 더 관심이 갈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호텔리어. 어학원 선생님. 가사도우미 야야. 꾸야, 졸리비 직원의 직장생활과 하루, 필리핀 대학을 나온 유학생출신 한국인의 필리핀에서의 직장생활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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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사에 카메라 들이댈수 없다보니 한계가 있었던거 같네요 혹시 한국사람들 관광가면 가는 식당이나 숙박업소 근무하는분 섭외 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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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부분은 어쩔수없는거겟지요. 오히려 저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컨텐츠였다고 생각합니다. 외모나 썸네일로만 보는 시청자들은 그걸 보는거고, 진실한 내용을 보고싶은 분들은 또 그게 좋아서 보는거니요. 조회수를 의식한 썸네일이 아닌 여성분들의 외모가 썸네일에 안보이게 해서 올려보시는것도 추천해봅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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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두번쨰 영상이 더 좋았습니다. 필리핀 영상 자주보는데 항상 최저임금에 힘들게 사는 분들 영상만보다가 그나마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분 영상으로 보니까 조금더 새롭더라구요. 그런데 조회수는 안나올거에요. 자극적인 뭔가가 없으니까요. 어떤 필리핀 여성분이 필리핀은 인구의 50%가 극빈층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필리핀 유투브영상은 항상 가난이 단골소재로 나와서 참.. 보면서도 씁슬하면서도 또 그런소재가 조회수도 좋고 참여도라고해야할지.. 그런것도 좋더군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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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브로 PhilBro
필리핀 직업의 세계 https://youtu.be/Nv6g7T4Wrfo 두 영상의 차이점이나 두번째 영상의 부족한 점을 알려 주세요
예) 직업의 선택, 영상 구성, 편집 등등
앞으로 이 컨텐츠가 장기적인 컨텐츠로 발전 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 years ago | [YT] |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