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재학생 33인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프로젝트 그룹 '새김'으로부터 그들이 발간한 책 <새김-국가유공자편>과 편지를 받았습니다.
'새김'은 세상이 기억할 필요가 있는 사회문제에 주목하고 세상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용인특례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전과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김광록・김영복・이재남・지영두・ 김갑상・이건우・한춘구 씨 등 7명의 어르신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인생 스토리를 기록한 책 <새김-국가유공자편>을 펴냈습니다.
학생들은 제게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새김' 프로젝트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시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나서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편지를 받고 참으로 훌륭한 기획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에 의미 있는 책을 발간했다고 생각하며 시장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학생들이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고 기록으로 남긴 분들과 같은 선배 세대들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이 너무나 자명한데도 이같은 사실을 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이 펴낸 저서 '새김-국가유공자편', 그안에 담긴 이야기가 대한민국 국민 가슴에 울림을 주고, 마음에는 새김으로 남아서 국민들의 인식과 행동에 선한 영향을 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저서를 펴내는 과정에서 많은 배움과 교훈을 얻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활동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오는 6월 25일 열리는 6.25 관련 행사에서 <새김-국가유공자편>을 소개하고, 언론을 통해 '새김'의 활동이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일TV
<단국대학교 사회공헌 프로젝트 그룹 '새김'을 응원합니다>
단국대학교 재학생 33인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프로젝트 그룹 '새김'으로부터
그들이 발간한 책 <새김-국가유공자편>과 편지를 받았습니다.
'새김'은 세상이 기억할 필요가 있는 사회문제에 주목하고
세상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용인특례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전과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김광록・김영복・이재남・지영두・
김갑상・이건우・한춘구 씨 등 7명의 어르신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인생 스토리를 기록한 책 <새김-국가유공자편>을 펴냈습니다.
학생들은 제게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새김' 프로젝트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시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나서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편지를 받고 참으로 훌륭한 기획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에 의미 있는 책을 발간했다고 생각하며
시장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학생들이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고 기록으로 남긴 분들과 같은
선배 세대들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이 너무나 자명한데도
이같은 사실을 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이 펴낸 저서 '새김-국가유공자편',
그안에 담긴 이야기가 대한민국 국민 가슴에 울림을 주고,
마음에는 새김으로 남아서 국민들의 인식과 행동에
선한 영향을 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저서를 펴내는 과정에서
많은 배움과 교훈을 얻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활동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오는 6월 25일 열리는 6.25 관련 행사에서
<새김-국가유공자편>을 소개하고,
언론을 통해 '새김'의 활동이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단국대학교 #새김 #국가유공자 #625 #사회공헌프로젝트
관련기사 : www.ekn.kr/web/view.php?key=20240619020529081
1 year ago | [Y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