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F 방배ART유스센터는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자기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청소년 연극 동아리 '필통사이'는 2012년 창단 이래 13년 동안 정기공연을 꾸준히 이어오며,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무대 경험을 선사해 왔습니다.
더욱 의미가 있는 점은, 공연 수익금 전액을 '감동후불제 기부'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입니다.
올해 제14회 정기공연 <라이어>로 청소년이 직접 집필한 창작극으로 7개월간의 연습 끝에 관객들을 만납니다.
<라이어>는 '딥페이크'와 '익명 채팅방' 등 디지털 공간에서 벌어지는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복잡한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루며, 관객들에게 “나는 과연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어릴 적 꿈꾸던 무대에 서서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아요. 우리의 진심 어린 연기가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BTF 푸른나무재단
[BTF Weekly] 🎭 무대 위 진심을 전하다, 청소년연극동아리 ‘필통사이’
BTF 방배ART유스센터는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자기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청소년 연극 동아리 '필통사이'는 2012년 창단 이래 13년 동안 정기공연을 꾸준히 이어오며,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무대 경험을 선사해 왔습니다.
더욱 의미가 있는 점은, 공연 수익금 전액을 '감동후불제 기부'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입니다.
올해 제14회 정기공연 <라이어>로 청소년이 직접 집필한 창작극으로 7개월간의 연습 끝에 관객들을 만납니다.
<라이어>는 '딥페이크'와 '익명 채팅방' 등 디지털 공간에서 벌어지는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복잡한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루며, 관객들에게 “나는 과연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어릴 적 꿈꾸던 무대에 서서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아요. 우리의 진심 어린 연기가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BTF는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그들의 진심이 담긴 무대를 응원합니다 💙
▶ 연극 관람하기 nal.la/-3-U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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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edited)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