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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끝. 이제 26년 시즌이 다가옵니다.

내년 LPGA 는 기대될 수밖에 없습니다. 황유민, 방신실, 이동은 등 KLPGA 간판 스타들이 미국 무대에 도전하고, 윤이나 선수는 2년차에 돌입하며, 김효주 등 베테랑 선수들은 건재하기 때문이죠.

25년에 일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면, 올 해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차례 ✨ 아닐까요??

3 weeks ago | [Y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