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치

씽2게더 캐릭터들 중 다들 최애는?!

3 years ago | [YT] | 114



@알리고즘-y6x

조니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뜀 살다살다 고릴라목소리에 설렐 줄이야 ,,

3 years ago | 30  

@햄토리-f2f

조니 상대역이였던 호랑이.. 첫눈에 반했지만 대사 따위 왓? 하나였던.. 춤 분량 마저 코주부원숭이가 뺐어갔다...

3 years ago | 94  

@carpediemming

난 로지타도 좋았는데... 뮤지컬 주인공에 너무 잘 어울리더라!!

3 years ago | 27  

@곰돌-g4l

다 너무 좋았어서 못 골라요 씽 나왔을 때도 와 이거 왜 안 떴지? 2언제 나와 하고 여운 개쩔었는데 씽2 나오고 육성으로 소리 질렀어요 ㅋㅋㅋ 기대 이상이었고 진짜 너무 최고였습니다. 로지타 : ‘엄마’ 또는 ‘아내’라는 이유로 꿈을 옆에 두고 앞에 처한 현실에 집중했었는데,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그 기회를 잘 잡을 수 있게 서포트 해주는 남편까지… 완벽한 가정이자, 주부들의 우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멋있는 주인공이었고, 엄마였고, 아내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가졌다고 해서 내 자신을 내려놓을 필요는 없다는 큰 뜻을 품은 캐릭터였습니다. 조지 : 노래에 관해서 굉장한 재능캐인데, 아무리 재능이 있더라도 노력 없이는 큰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려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억압된 상황보다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하고자하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노력하고 결과적으로 노력의 결실을 맺는 멋진 역할이었습니다. 누쉬 : 하고자 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이며, 노력까지 한다면 이런 사람은 이길 수 없다! 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제되고 정해진 규칙이 없다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조쉬를 성장시킨 인물이기도 하죠. 너무 멋있고 매력 최고였습니다. 포르샤 : 본인의 아빠는 인생에 있어서 항상 주인공이었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그 모습을 바라봤는데, 본인도 그래야겠다는 일종의 강박이 있었겠죠. 심지어 아빠라는 사람이 딸을 딸로서 보는 것이 아닌 개인의 소유물처럼 본인을 빛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느낌도 들었는데, 기댈 곳은 아빠 밖에 없는 포르샤가 이런 눈치가 없었을까요… 철부지 딸, 눈치없고 하고싶은 건 다 하는 딸로 가면을 쓴 것 같아요. 속으로는 엄청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 같았고요. 누구나 삶의 주인공처럼 살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말하는 주인공은 우리가 생각하는 주인공 말이에요.(누가 봐도 부러워하고 멋있고 누구나 해낼 수 없는 완벽한 삶 말이죠) 내가 처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고 행복을 느낀다면 그게 주인공인 거고, 그거면 됐다! 영화에서 포르샤라는 인물이 이 서사를 너무 잘 표현해줘서 좋았어요. 작은 역할이면 어때? 내가 좋은데? 내가 이렇게 행복한데!! 이 마인드부터가 ㅠㅠㅠ 주인공이죠. 짜여진 틀에 끼워 맞춰진 주인공은 누군가의 눈에 선망 받는 주인공이 될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 캐릭터였습니다. 영화에서 포르샤의 정신적 성장이 너무 투명하게 드러나서 처음엔 안쓰러웠고 점차 벅차고 대견했습니다. 다른 캐릭터도 다 너무 멋있고 좋은데 시간이 늦어서 여기까지 할게요 씽 시리즈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3 years ago | 27  

@바네사-j4c

애쉬 귀여운 고슴도치 목소리도 너무 좋고 마지막에 콘서트에서 귀염 뽀짝한 쪼매난 다리로 걸어 나와서 노래 하는것도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 애쉬가 최고야 애쉬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3 years ago | 3  

@jkll-u3q

무조건 포르샤ㅜㅜ...싱 1때 미나가 무대에서 첫소절 했을때의 전율을 싱투게더에선 포르샤 girl on fire 에서 느낌 처음엔 얄미웠는데 보면 볼수록 미운정 드는 캐릭터에 서사도 나름 잘 짜여져서 좋아했음 무엇보다 씽2게더에서 가장 노래 잘 꼽힌 것 같음 씽3에서도 나와줬으면ㅠㅠ게다가 포르샤 성우도 할시임 평소에 할시 노래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포르샤가 좋았구나 라고 느끼기도 함

3 years ago | 6  

@수정과절단기

girl on fire 개짧은데 임팩트가 조졌음

3 years ago | 41  

@ayKim-ek7dk

조니...멋져 진짜 전투씬과 노래하는것보고 반함 씽1부터 호감있던 캐릭인데 씽2에서 제대로 빠짐 조니노래 하루에 20번 들은 적도 있음 진짜...노래하고 비보잉하는 고릴라보고 반한 내 인생이 레전드.. 실종자를 찾습니다 이름:마이크 특징:생쥐, 인성 약간 안 좋음 실종:씽1에 등장하고 씽2에서 오프닝에도 안 나옴

3 years ago | 7  

@발이미끄러졌네

누쉬도 상당히 매력캔데ㅋㅋ

3 years ago | 10  

@성이름-j3k9k

조니!! 씽1부터 쭉 좋아했습니다! 덩치 큰 고릴라가 피아노치는거 보고 반했었죠

3 years ago | 2  

@shawnjo2154

수많은 역경에도, 팀으로 멋진 공연을 만들어 낸 버스터 문!! 에 한 표를..🙏

3 years ago | 0  

@oddeye75

선택지에는 없었지만 미스 크롤리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ㅎㅎ

3 years ago | 3  

@도치스토리

전 옛날에 고슴도치를 키웠었어요. 이름은 감자고 남자아이 였죠 제가 영화를 극장에서 봤는데 애쉬는 화면 안에서만 만나지도 않고 그냥 애쉬란 케릭터의 음악만 들었을 뿐인데 애쉬의 노래 덕분에 아물은 마음의 상처가 더 나은 기분이 들었어요. 매일 애쉬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 전 '애쉬' 란 케릭터를 정말 좋아합니다!

3 years ago (edited) | 2  

@yeomim-m4n

미나요^^ 👍👍🐘🐘 코끼리를 좋아해서 ㅎㅎ 그래도 다 좋습니다 동물을 좋아해서 다

3 years ago | 1  

@01idealist

누쉬 너무 멋있었다!단역인데 춤 잘춰 짱 머싯써

3 years ago | 3  

@shyun2157

미스크롤리는 빼다니🤔

3 years ago | 10  

@kym2465

코끼리 좋아합니다.알폰소랑 미나가.재일 좋네요 🐘

3 years ago | 0  

@은하수-l7g

조니랑 애쉬 목소리도 너무 좋은데 ㅠㅠㅠㅠ 둘 다 선택할수는 없나요 ㅠㅠㅠㅠ

3 years ago | 2  

@앙기준

라이언이요 ㅋㅋㅋ 진짜 호랑이 절때 못잊어..🥺

3 years ago | 0  

@신찌수

포르샤 만세!!

3 years ago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