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때 생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며칠간 계속 확실한 체험을 해봤어요 그들에게서 생시처럼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확신을 갖습니다 반대론자들은 체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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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공부의 때가 다르므로, 영적 세계를 부정하는 이들 역시 그들에게 필요한 체험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은 영적 진실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마이너한 분야라고 여겨지지만, 영적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고요. 우리가 나이가 들어 사망한 뒤에는 누구나 분명하게 알게 되겠지요. 영적 세계를 부정하는 사람 중에 죽고 나서 여전히 의식이 있으니까 자기가 죽은 것을 모르고 지상을 떠도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임사체험, 사후세계에 관심 가진 분들은 사후에 헤매지 않고 영계로 가시겠지요.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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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인장님의 수고롭고 따스한 나눔 덕분에 많은 깨달음 얻어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뵙기를 기도합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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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사체험의 메세지들이 믿어져요! 들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왜 그러냐고 할 수도 없으니 들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얘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삶의 신비가 엿보일 때 뭔가 다른 감각이 사용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1 year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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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에 계속 펼쳐져나가고 이미지가 닿는 생각들과 Vinney Todd Tolman의 임사체험 경험담 중에 너무 일치하는 것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작년부터 인생에서 겪어본 적 없는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는데, 그 중 큰 일치감과 깨달음이 얻어질 때에 손이 덜덜 떨려요. 지금 Vinney의 이야기를 듣고 손이 또 떨립니다. 작년에 가족들의 깊은 사랑을 느끼며 '하나님이 이 이상의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구나, 깊은 부모님의 사랑도 사랑의 원형에 비하면 피규어일 뿐이구나' 를 완전히 느끼게 되자, 갑자기 번개치듯 점화하는 흰 빛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제 안의 모든 경험들과 생각들이 연결되고 있어요. 전 거의 성인이 될 때까지도 기독교에 반감이 있던 사람이어서 정말 상상도 못 하던 모습이에요... '내가 미친 것은 아닐까' 하고 수백번 고민하는 중인데, 임사체험자의 이야기를 듣고는 '나는 미친것이 아니야'라는 결론에 조금은 더 무게를 실어볼까 합니다.
2 weeks ago | 0
저는 제가 경험하진 않았지만 저희 가족들중에 사람 가족 생사에 대한 꿈을 맞추는 가족들도 있어서 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믿어요~ 시어머니께서 큰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을때 특정장소에서 큰아버지가 자다깨다 두번이나 꿈에 나타나셨고 이상하셔서 그 새벽에 연락했더니 연락두절이셔서 꿈에나온 장소를 갔더니 숨을 거두신경우도 있었고.. 길게 적자면 몇개더 에피소드가 있지만 주변에 타고나게 열려있는 가족이 있다면 또다른 차원이 있다는것을 믿을 수 밖에 없답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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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주기적으로 앓고있던 눈병과 어릴적부터 앓던 귓병이 모든병은 마음에서 온다는 진실을 깨달은 순간 거짓말처럼 완치되었습니다 유체이탈 자각몽은 각각 두어번씩 해봤네요 아 그전에 살아오면서는 그럴것 같다고 강렬히 느껴지면 바로 그렇게 되는 신기한 경험이 많아서 미래가 어느정도 결정되어 있는거 아냐 하는 의구심이 많았습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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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톨릭 진자지만 그런 체험으로 우울증이 사라지고 미움의 마음이 사라지는 경험을 통해 여기까지 왔네요~ 우리 모두가 어짜피 다 이해의 수준이 같을수 없잖아요~^^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같은 부분이 궁금한지라 댓글 남깁니다0~^^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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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생 때 할머니랑 같이 자는데 그날 왠지 눈을 뜨게 됬어요. 눈 앞에 할머니의 영이 보이는데 알아 듣지는 못했지만 어떤 말씀을 하고 계셨어요. 그러다가 연기처럼 스르르 사라지는데 그 때 갑자기 할머니께서 깊은 숨을 몰아쉬시며 숨을 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상하게 무섭거나 하진 않고 그냥 자연스레 받아들였어요.
1 year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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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수천년전 사람들이 전기를 보고 뭐라고 해석했을까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과학이 더 발전하면 자연스럽게 더 이해하는 날이 오게 될 것 같습니다.
1 year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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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적부터 가까운 분이 돌아가시면 꿈에 나오는 편이었고, 유체이탈(?)처럼 떠다니며 전생을 보기도 했고 그랬네요 ㅎ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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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자전거를타고 집에 가는중 내리막길도로에서 브레이크 고장으로 교통사고후 병원에서 내가 공중에 떠서 있었고 친척들이 하는대화를 듣고 있었습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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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비체험을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체험을 해봤다는 분의 증언을 믿어요. 그래서 설문에 해본 적 없다 적기는 했지만 믿는 케이스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 경우 눈에 확 띄는 체험은 아니더라도 영적인 뭔가를 알고 느낀 경우는 자주 있었거든요. 안 믿는 사람은 어차피 무슨 말을 해도 안 믿을 거고 믿을 사람은 어떤 경우를 통해서도 믿을 겁니다. 안 믿는 사람은 아직 때가 아니라서 그럴 것이니 그냥 두고 마음 편하게 거리 두기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믿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임사체험을 믿는다는 개념이 성립하는, 즉 반대쪽 역할을 해주는 존재들 땜에 우리 쪽 믿음이 믿음으로 드러나는 그런 경우일 수도 있다고 하면 오히려 그런 사람들의 역할에 고마워 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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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 이미 돌아가신 친할머니와 아빠가 오신 꿈을 꿨어요. 친할머니는 아빠를 기다리고 계시고, 아빠는 제게 이별을 고하듯 얼굴에 뽀뽀를 해주고 가셨어요. 그 꿈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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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아가신 친척 분이 사후 수일 뒤 영혼의 형태로 나타난 꿈을 선명하게 꿔본 적 있어요. 평소처럼 절 격려해주고 떠난 그 꿈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였는데 수호천사라고 추측되는 목소리가 힘들어하는 제게 괜찮다고 하는 걸 들은 적도 있었어요. 이렇게 신비 체험을 해본 적도 있고 의미도 알기 때문에 임사 체험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접근하면 설명되지 않는 것도 많은데... 이런 존재 자체를 부정하시는 대다수는 이런 류의 체험을 해본 적이 없거나 여러 이유로 시야가 좁아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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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가 왜 지구에 환생했고 지금의 삶 을 선탁했는지 분명하게 알고있어요 우주근원과(신과)함께'''설계하고'선택한 무대라는것도요 그래서 삶의 모든 순간들에 영원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입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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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의 메시지
안녕하세요? '임사체험의 메시지', 메시지 지기입니다. 💕
우연히 임사체험의 허구성을 주장하는 책과 영상들을 보게 됐는데요.
일면 안타까우면서도, 그런 주장을 하는 하는 이들과 그런 주장에 동조하며 환호하는 이들은 왜 그런걸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그 의문에 대한 답은 너무나 쉽게 나왔어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그의 저서에서 '수행을 할만큼 한 수행자들에게 최종적으로 필요한 것은 직접적 체험이다' 라고 쓴것처럼
그런 주장을 하는 이들과 그 주장에 동조하는 이들은 딱 하나의 공통점,
즉 '직접적 체험이 없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물론 직접적 체험을 한 이들이 모두 100% 믿는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임사체험을 직접한 이들 중에도 스스로의 체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 여전히 의심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많으니까요.
하지만 설명할 필요도 없이, '직접적 체험'은 그 특유의 힘, 확신을 가지게 하는 힘이 있음을 부정할 순 없잖아요.
저 개인적으로도 정말 축복 같고, 선물 같았던 '신비 체험'이 있었는데요,
다름 아닌 돌아가신 친인척의 '코어', '영(spirit)'의 방문을 받은 일이었죠.
저는 분명히 육체를 빠져나온 영혼을 대면했고, 온 몸과 온 존재로 그 영을 느낄 수 있었어요.(자세한 얘기는 어쩌면 나중에...🤗)
그리고 그 체험이 바로 이 채널을 확신을 가지고 열게 만들었고요.
그래서 조사를 좀 해보고 싶어졌어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직접적 체험', '신비 체험'을 하는 걸까...? 그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 하고요.
여기 채널의 댓글만 봐도 임사체험을 비롯한 신비체험을 하셨다는 분들이 여럿 이미 계시거든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
1 year ago | [YT]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