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생뽕사 뽕이네

6키로 남짓의 작은 생명체 뽕이를
한해간 사랑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10에서 8정도 사랑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그 모자란 2를 채워주셔서
하루하루 좋아지는 뽕이를 만들어주신
구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데려왔을땐 소심한 아이 그 자체로 함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모습은 저희의 노력만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뽕이 이쁘게 봐주시고
새해에는 행뽕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새해 뽁~~많이 받으세요❤️

4 months ago | [YT] |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