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비 Beyond the Athlete
은메달리스트에서 K-스포츠 기구 대표로.1996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곽대성 선수는 은퇴 후 미국 테라건·마사지건을 국내에 들여오며 아무도 보지 않던 시장을 처음으로 열었어요.이후 약 10억을 투자해 홈트레이닝 기구 ‘윙보(WINGBO)’를 직접 개발했고, 지금은 킥스타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 중입니다.곽대성 스포첵 대표의 목표는 잠깐 유행하고 사라지는 제품이 아니라, 운동량·체중·체지방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신뢰받는 K-스포츠 기구 브랜드를 만드는 것.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두 번째 커리어’는 어떤 모습인가요?
1 week ago | [YT] | 4
왓츠비 Beyond the Athlete
은메달리스트에서 K-스포츠 기구 대표로.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곽대성 선수는 은퇴 후 미국 테라건·마사지건을 국내에 들여오며 아무도 보지 않던 시장을 처음으로 열었어요.
이후 약 10억을 투자해 홈트레이닝 기구 ‘윙보(WINGBO)’를 직접 개발했고, 지금은 킥스타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 중입니다.
곽대성 스포첵 대표의 목표는 잠깐 유행하고 사라지는 제품이 아니라, 운동량·체중·체지방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신뢰받는 K-스포츠 기구 브랜드를 만드는 것.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두 번째 커리어’는 어떤 모습인가요?
1 week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