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감동, 치유 이야기

안녕하세요!
아직 안 주무시고 계신 분들 있나요?
혹시 직장인 분들 계시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신입사원이 회사 청소하시는 아저씨한테
"지금 직원들 출근하는 시간이니까 비켜주세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좀 그렇긴 하지만...'
이런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오후에 회의실에서 일이 벌어졌어요.
그 청소하시던 아저씨가 정장을 입고 들어오시더니
부장님이 "우리 회사 창립자이신 회장님이십니다"
라고 소개하시는 거예요.
그 순간 그 신입사원 얼굴 보셨다면...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였어요.
여러분도 회사에서 이런 상황 겪어본 적 있나요?
아니면 실수로 누군가를 잘못 판단한 경험이라도...
오늘 밤 11시 30분에 이 전체 이야기 올릴 예정인데
직장인 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였거든요.
댓글로 여러분 경험담도 들려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 드립니다.

1 month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