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엉

‘오늘, 쉼표’ — 제목 표기를 #001 부터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164#001 부터 비머엉 오리지널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그동안의 이야기는
새 시즌의 감성과 흐름에 맞게 잠시 내려두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잠시, 마음을 쉬어가세요. 🌙

1 month ago (edited) | [Y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