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적인 범죄 or 범죄의 의혹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밝히라는 사람들의 지난 과거에 대한 그 개인의 흉과 단점과 허물을 들추어내어 곤경에 빠뜨리려 하는 사람들을 간혹 볼수가 있습니다~!
그에 관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국어사전과 그리고 지극히 상식적인, 그리고 관습법에 의거하여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범죄의 의혹은 조사하며 밝히고, 범죄가 사실이면 처벌을 받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법이라는것이 인간 사회에 관습법처럼 정해져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 개인의 지난 허물과 흉과 단점에 대하여 공론화 시켜서, 범죄와 같은 맥락으로 단죄해야 한다는것은 법전에도 없고, 사회 통념상으로도 그런 행위에 대하여 치졸하다,비겁하다,되먹지 못하다 라는 비판을 받기도하고, 또한 타인의 지난 흉,허물,단점에 대하여 들추어 내어 공격하는 그 도가 지나칠 경우 우리는 법적인 의미로 또하나의 범죄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확정적 범죄 혹은 범죄에 대한 의혹의 합리적 의심에 대하여 밝히는것과 법에는 상관없는 타인의 흉,허물,단점을 들춰내서 공격하는것이 어찌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어찌 단점,흉,허물을 가진이들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겠습니까~?
범죄의 의혹이 있는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혹은 덮기,덮어주기 위하여 의혹을 밝히라는 사람들의 흉, 허물, 단점을 캐내어 들춰내서 공격하는 자들에 대하여 범죄에 동조 하는것이라고 보는것이 사회 통념상 지극히 맞다고 하겠습니다~!
범죄자, 혹은 범죄의 의혹은 아랑곳 않고 덮고, 덮어주려는 사람들, 그대들은 타인의 허물과 흉과 단점이 범죄 혹은 범죄의 의혹과 같은 맥락이라고 계속 보시겠습니까~?
사회의 악인 범죄자 혹은 범죄의 의혹은 밝히되, 타인 즉 약자에 대한 흉과 허물과 단점은 감싸주고 보호 해주는것, 그것이 "억강부약"중에 한 덕목 이라는것을 잊지 않으시기를 정중히 권고 드리며, 저또한 깊이 다시한번 명심 해야겠습니다~!
이제 정리를 하자면, 물리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표현 하자면, 뭐든지 과하면 넘친다 합니다~ 반드시 밝혀야 하는 범죄, 혹은 의혹이 아닌, 즉 흉,허물,단점을 가진 타인에게 자신이 부은 증오,복수의 물이 몇십배이상 본인들에게 더 크게 되돌아가게 될수도 있다는것을 깊이 생각해봄도 말씀 드립니다~🙏
***덧붙임~세번째 허수아비 사진은 어느 영화 "**의 추억" 엔딩 장면에 나온것으로서,범죄를 저지르고 자수하지 않은 자에게 경종을 울리는 문구가 쓰여진 사진 입니다~ 주관적인 부족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각중심TV
확정적인 범죄 or 범죄의 의혹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밝히라는 사람들의 지난 과거에 대한 그 개인의 흉과 단점과 허물을 들추어내어 곤경에 빠뜨리려 하는 사람들을 간혹 볼수가 있습니다~!
그에 관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국어사전과 그리고 지극히 상식적인, 그리고 관습법에 의거하여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범죄의 의혹은 조사하며 밝히고, 범죄가 사실이면 처벌을 받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법이라는것이 인간 사회에 관습법처럼 정해져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 개인의 지난 허물과 흉과 단점에 대하여 공론화 시켜서, 범죄와 같은 맥락으로 단죄해야 한다는것은 법전에도 없고, 사회 통념상으로도 그런 행위에 대하여 치졸하다,비겁하다,되먹지 못하다 라는 비판을 받기도하고, 또한 타인의 지난 흉,허물,단점에 대하여 들추어 내어 공격하는 그 도가 지나칠 경우 우리는 법적인 의미로 또하나의 범죄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확정적 범죄 혹은 범죄에 대한 의혹의 합리적 의심에 대하여 밝히는것과 법에는 상관없는 타인의 흉,허물,단점을 들춰내서 공격하는것이 어찌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어찌 단점,흉,허물을 가진이들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겠습니까~?
범죄의 의혹이 있는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혹은 덮기,덮어주기 위하여 의혹을 밝히라는 사람들의 흉, 허물, 단점을 캐내어 들춰내서 공격하는 자들에 대하여 범죄에 동조 하는것이라고 보는것이 사회 통념상 지극히 맞다고 하겠습니다~!
범죄자, 혹은 범죄의 의혹은 아랑곳 않고 덮고, 덮어주려는 사람들, 그대들은 타인의 허물과 흉과 단점이 범죄 혹은 범죄의 의혹과 같은 맥락이라고 계속 보시겠습니까~?
사회의 악인 범죄자 혹은 범죄의 의혹은 밝히되, 타인 즉 약자에 대한 흉과 허물과 단점은 감싸주고 보호 해주는것, 그것이 "억강부약"중에 한 덕목 이라는것을 잊지 않으시기를 정중히 권고 드리며, 저또한 깊이 다시한번 명심 해야겠습니다~!
이제 정리를 하자면, 물리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표현 하자면, 뭐든지 과하면 넘친다 합니다~
반드시 밝혀야 하는 범죄, 혹은 의혹이 아닌, 즉 흉,허물,단점을 가진 타인에게 자신이 부은 증오,복수의 물이 몇십배이상 본인들에게 더 크게 되돌아가게 될수도 있다는것을 깊이 생각해봄도 말씀 드립니다~🙏
***덧붙임~세번째 허수아비 사진은 어느 영화 "**의 추억" 엔딩 장면에 나온것으로서,범죄를 저지르고 자수하지 않은 자에게 경종을 울리는 문구가 쓰여진 사진 입니다~
주관적인 부족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