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MMA

할로웨이 치마예프 안칼라예프

10 months ago | [YT] | 106



@kingbang0987

1.토푸리아 2.치마예프 3.안칼라예프 1. 토푸리아는 할로가 할로 본인의 앞손(왼쪽)각으로 돌면 뒷발 레그킥, 뒷손 크로스 공격 등의 옵션으로 할로에게 위협적인 공격을 날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할로는 그래서 우측으로 돌며 킥을 기반으로 한 아웃파이핑을하면서 간을 보다가 펀치로 타격 진출을 할려할거 같은데 계속 우측으로 돌아 거리를 유지하는 할로에게 토푸리아가 레프트 리드훅으로 거리를 잘 죽이면서 할로를 몰아놓고 재미를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토푸리아는 상체 움직임 회피가 좋은데 할로가 펀치를 여러번 넣으며 전진을 하면 토푸리아의 회피 흐름을 깨지면서 뒤로 빼게되는, 토푸리아에게 악순환이 되면서 어려운 싸움이 될것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할로 타격이 펀치가 빠르고, 또 직선궤도에 가깝게 촘촘하게 나와서 마치 게이치가 그랬던거 처럼 펀치교차 상황 때 할로 본인만 때리고 상대 공격엔 사이드로 빠져주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어보입니다. 보여준걸로는 할로가 체력에도 우위가 있고(심지어 아부다비인게 상당히 주목할 점이죠), 상성 자체로만 따지면 어느정도 좋은 면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토푸가 상대 펀치에 맞춘 카운터 반응이 너무 좋아서 토푸 승을 보겠습니다. 토푸이라에게 좋은 흐름은 할로의 공격이 여러번 들어오기 전에 단발성 뒷손 카운터나 3번 이내의 펀치를 내서 끊어먹는것이죠. 이 흐름으로 간다고 예측해봅니다. 보통 하드펀처 vs 맷집으로 가면 하드펀처가 유리한 것도 근거가 될거 같네요. 대미지를 받으면 맷집이랑 별개로 몸이 멈춰버려서 악순환으로 나올수도 있죠. 토푸리아의 기세와 성장력이 무시할 수가 없을거 같아서도 믿음의 영약이겠지먼 근거가 될것입니다. 토푸리아는 미첼전에선 강펀치만 날려서 헛방을 치던놈이 에밋전에서 정교해졌고, 볼카전에선 아예 상대 수를 읽고 또 반응해서 정교한 카운터를 성공시키는 성장을 이뤘습니다. 마지막으로 토푸리아가 새로운 전략을 들고온다면 앞발 레그킥을 준비해오지 않을꺼 싶습니다. 토푸 본인 기준으로 좌측으로 돌아나가는 상대로 앞발 바디킥을 통해서 가둬주면 좋을거 같은데 토푸 중심이 낮아서 앞발 킥이 썩 어울리지는 않을거 같지만 토푸가 먼저 뒷손을 내고, 무게중심을 빼며 앞발 바디킥으로 마무리 하는 콤비네이션은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2. 휘태커는 공격 타이밍을 잡기 어렵지만 공격을 찌를 때 깊게 찔러서 휘태커 앞손 타이밍에 싱글렉이나 휘태커 뒷손 타이밍에 더블렉 혹은 더블 언더훅에서 백잡기로 치마예프가 어찌저찌 기회 잡아서 케이지에 몰아서 그래플링으로 이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반에 못이기면 처참하게 질것도 같지만요. 그래도 치마 승 봐봅니다. 3. 안칼 vs 라키치는 뭔가 딱 이거다 하고 감이 오는건 없지만 기세때문이라도 안칼이 약우위를 점하는거 같습니다. 라키치는 공격에 있어서 원투를 꽤 많이 던져주는 선수라고 보이는데 사우스포인 안칼상대론 뒷손 싸움이 될거 같습니다. 안칼 라키치 모두 스탠딩에선 서서히 압박하거나 빠져주면서 밀고당기는 흐름속에서 운영을 할거 같은데 안칼이 최근 워커와의 경기에선 좁은 보폭과 스탭없는 잔발을 통해 킥체크를 해줘가면서 경기를 했었는데 썩 나빠보이지 만은 않았습니다. 라키치의 주무기는 원투, 뒷발 레그킥으로 봤는데 안칼이 라키치의 뒷발 레그킥을 잘 신경써서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 라키치의 인사이드 레그킥 타이밍에 뒷손 스트레이트를 노려주거나 또는 더블렉으로 가서 클린치까지만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안칼이 테이크다운으로 라운드를 가져가다보면 라키치가 오펜스 강도를 높이다가 안칼의 체크훅이나 뒷손 스트레이트에 걸릴거 같기도 합니다. 좀 결과론적으로 안칼이 이긴다면에 짜맞춘 느낌이지만 이정도 밖에 글이 안나오네요;

10 months ago | 34

@woo.o.0212

토푸리아 휘태커 라키치

10 months ago | 21  

@파파야지자-c8o

초이야 영상올려라

10 months ago | 22  

@미투닝

토푸리아 치마예프 안칼예프

10 months ago | 11

@frz713

격잘알

10 months ago | 2

@gsshas

토푸리아 2라운드 ko 미래에서 왔습니다

10 months ago | 1

@주노-o4w

형 나는 토푸리아 치마예프 안칼 머피 사라 승본다.. 근데 마음은 할로 치마 라키치 이게 사라냐..

10 months ago | 4

@junghousewise5889

할로웨이 휘태커 안칼라예프봅니다. 토푸리아는 클린치에서 오펜스 레슬링을 즐기는 선수도 아니며 지구력 회복이 빠르지도 않죠. 그래서 후반으로 갈수록 복싱 스타일로 크게크게 던지는 토푸리아가 잠식당할 거 같네요. 특히 허버트전 보면 토푸리아가 그래플링이 좋긴 한데 볼카처럼 회복이 빠르지가 않아서 할로웨이가 하단 페이크에 크게 동요하지 않을 거 같네요. 그렇다고 미첼 전처럼 테이크다운을 받아먹기엔 달려들거 같지도 않아서요.. 다만 탄력적인 토푸리아의 단발성 공격이 얼마나 잘 먹히는지가 변수로 보입니다.

10 months ago | 0

@이나니-v3w

토푸리아 휘태커 안칼라예프

10 months ago | 1  

@초보초-c2t

할로웨이 치마옢 안칼라옢

10 months ago | 0

@kmfy3464

할로웨이 휘태커 라키치

10 months ago | 0

@문현호-r1s

가자

10 months ago | 0

@Ssalloway

할로웨이 휘태커 안칼

10 months ago | 0

@olti-v9v

토푸리아가 이겨야 형 쇼츠가 떡상하지;

10 months ago | 5  

@재라-v3r

토푸리아 치마 얀칼

10 months ago | 0  

@jxus08

토푸 치마 라키치

10 months ago | 0

@GoatJones232

안칼 치마 토푸

10 months ago | 0

@우회용-w9o

초이 약간 펠레냄새 나는데

10 months ago | 0

@charlesdobronx-i7u

토푸 치마 안칼

10 months ago | 0

@qgwerhsdfasf-rw5re

할로 치마 라키치

10 months ago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