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tv

장생탄광 5차방문 국회기자회견이 6월 13일(금) 오전 11시 20분 국회소통관에서 있었습니다.

장생 해저 탄광은 1932년 일본 야마구치현 연안에서 영업을 시작한 탄광으로, 지층이 얇아 누수가 잦고 위험해 일본인 노동자들이 기피하던 작업장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이 주로 투입되었으며 조선인들의 무덤이라 불리었습니다.

1942년 2월 3일 바닷물 유입으로 광산이 붕괴되어 조선인 136명이 수몰되었고, 이 중 78명은 대구·경북 출신이었습니다.

한국(대구) 시민사회와 일본의 시민사회(장생탄광 물비상을 세기는 시민의 모임)가 꾸준히 이들의 유해발굴과 일본 정부의 사과, 유가족에 대한 적절한 배상을 위한 노력을 해 왔고, 한국에서 5차 방문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진 것입니다. 특히 대구의 최봉태 변호사님과 조덕호 단장님께서 앞장 서 해 오신 일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일본에 대해 사죄를 받을 것은 받고, 협조를 할 것은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생탄광에 대한 문제해결은 안타깝게 죽은 조선인 노동자의 원혼을 달래고 아픈 역사에 대한 발전적 관계정립을 위한 출발점이 될수 있습니다.

경북도당 역사정의특위에서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할일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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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 [Y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