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EW MAN KINGDOM BUILDER

||🇮🇱이스라엘 vs. 하마스 전쟁 2주년|전 세계로부터 불어 오는 하나님의 바람||

⚠️2년전 10월 7일, 바로 오늘, 같은 땅에 불어 오는 다른 바람| "암 이스라엘 하이:이스라엘은 살아있다! "

[[🇮🇱 10월 7일 국립 추모식에 약 3만 명의 인파가 모임|10월 7일 이스라엘]]

[[🇮🇱10월 7일 기념일에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의 적들이 시도했지만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그는 약 1,200명이 살해된 학살 기념일을 맞아 첫 연설에서 "피에 굶주린 적들이 우리를 강타했지만, 우리를 무너뜨리지는 못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곧 이스라엘 국민의 막강한 힘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병사들과 지휘관들은 모든 전선에서, 가깝든 멀든, 우리를 해치려는 자들에게 전력을 다해 반격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자랑했습니다. "누구든 우리에게 손을 드는 자는 전례 없는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이란 축을 깨뜨렸고, 우리는 함께 중동의 모습을 바꾸었으며, 함께 이스라엘의 영원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집트에서 인질 석방 및 휴전 협정에 대한 집중적인 회담이 진행 중인 가운데,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역사적 결정의 시점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전쟁의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행동할 것입니다."라고 약속하며, "모든 인질의 귀환, 하마스 통치의 종식, 가자지구가 다시는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고인을 추모하며 머리를 숙입니다. 고인의 모습은 영원히 우리 가슴에 새겨질 것입니다."라고 총리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사랑으로 위로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다친 이들의 완전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잔혹한 공격으로 1,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51명이 인질로 잡힌 사건이 발생한 지 2주년을 기념하는 이스라엘의 국가 추모 행사가 텔아비브에서 시작되어 약 3만 명의 참석자가 모였습니다.

🇮🇱희생자, 인질, 공격 생존자의 가족이 설립한 운동인 쿠무(Kumu, "일어나라")가 주최한 이 행사는 텔아비브 최대 규모의 야외 행사장인 야르콘 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연설자로는 전 인질 오메르 셈 토브와 인질 마탄 앙그레스트 의 어머니인 아나트 앙그레스트가 있으며 , 이스라엘 예술가 유발 라파엘, 이단 아메디 등이 공연을 펼쳤습니다.

🇮🇱작년과 달리 이스라엘 정부는 공식적인 국가 추모식을 열지 않고 대신 [티슈레이월 24일, 학살 기념일인 심하트 토라 다음 날을 국가 추모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올해는 10월 16일 ]입니다.

🇮🇱그 결과, 쿠무의 행사는 10월 7일 테러를 추모하는 국가의 주요 추모 행사가 되었습니다.

[[🇮🇱 10월 7일 2주년을 기념하는 가족 행사]]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에서 하마스가 주도한 학살이 발생한 지 2주년을 기념하는 유족 추모식이 텔아비브의 야르콘 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ICEJ는 가자 휴전이 임박한 10월 7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스라엘에서 수백 명의 기독교인을 초대|10월 6일 이스라엘]]

✝️전 세계 수백 명의 기독교인이 이스라엘 남부에 모여 하마스가 10월 7일에 이스라엘 남부를 공격한 지 2주년을 기념하고, 가자 국경 근처의 지역 사회에 합류하여 2년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휴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0개국 이상에서 온 600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월요일, 2023년 학살 당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 인근 사피르 대학에서 열린 특별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예루살렘 국제기독교대사관(ICEJ) 이 주관하는 연례 초막절 기념 행사 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

✝️이 행사는 2023년 10월 7일 살해되거나 납치된 1,500명이 넘는 이스라엘인들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생존자들은 심하트 토라에 발생한 하마스 학살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연사 중에는 키부츠 크파르 아자를 지키다 전사 한 샤아르 하네게브 지역 의회 시장 고 오피르 리브슈타인 의 동생 도론 리브슈타인 과 같은 지역 사회에 대한 공격에서 살아남은 전 크네셋 의원 샤이 헤르메시가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노바 뮤직 페스티벌 행사장 과 트쿠마 인근의 "자동차 묘지" 등 잔혹 행위와 관련된 주요 장소를 방문합니다. 트쿠마 인근에는 불타버린 차량들이 학살의 참상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대표단은 또한 네게브 서부 지역의 파괴된 지역 주민들을 만나 재건 노력에 대해 알아갈 예정입니다.

✝️ICEJ 회장인 위르겐 부엘러 박사는 "우리는 축제 순례자들이 가자 국경에 살면서 놀라운 용기와 회복력을 보여준 이 특별한 이스라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이 두 해의 힘든 전쟁이 끝나갈 무렵에 방문하는 것은 시기적절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대사관은 서부 네게브에 있는 우리 친구들이 공동 생활을 개선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련의 대규모 재건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청소년과 노인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모든 사람에게 트라우마 치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국경 행사에 이어 금요일까지 예루살렘에서 초막절 행사가 이어지며,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 마이크 허커비 미국 대사, 그리고 여러 국제 고위 인사들이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에서 진행된 최대 규모의 기독교 연대 행사로, 70여 개국에서 1,500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작년 2024년 10월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하마스 테러 조직 간의 전쟁이 계속되고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인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반군과의 적대 행위에도 불구하고, ICEJ는 연례 축제를 개최하여 수백 명의 기독교인 방문객을 이스라엘로 초청하여 강력한 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진행된 이 행사는 전통적인 기념 행사와 10월 7일 희생자들을 기리는 엄숙한 추모식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예루살렘 땅에 불어오는 히 티크바,희망의 바람:전 세계로부터 모인 교회와 원뉴맨으로 연합된 이스라엘인 수백 명이 다윗의 탑에서 역사적인 기도와 예배를 위해 모였다!|10월 5일 이스라엘]]

인터네셔널 이스라엘 중보기도 단체를 만들고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 미니스트리를 하시고 계신 로버트 스턴스 주교가 2025년 10월 5일 예루살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을 주관했습니다.

예루살렘 구시가지 야파 문 근처 다윗의 망대에서 역사적인 기도와 예배 모임이 열렸습니다.

예루살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DPPJ)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수백 명의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양측 지도자들은 참석자들에게 이스라엘 수도와 그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평화와 연합에 대한 약속을 강력하게 선포했습니다.

이어진 예배 행사인 " 깨어라 예루살렘" 에는 거의 천 명이 참석했고, 오후 9시 30분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모임의 비전은 1990년대 초에 사역을 시작한 로버트 스턴스 주교가 이끄는 글로벌 문화 교류 운동인 이글스 윙스 에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외무장관 기드온 사르를 비롯한 정부 지도자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예루살렘 포스트 는 사르 장관이 "1월 협상 이후 인질 협상 타결에 가장 근접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모든 인질들을 귀국시키는 이 중요한 임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이스라엘 정부는 모든 인질들을 생사 여부와 관계없이 귀국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루살렘 시장 모셰 리온 또한 참석했습니다. 그는 군중에게 "우리의 모든 기도의 핵심은 인질들의 귀환, 전쟁의 종식, 그리고 우리 지역의 새로운 장의 시작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가능한 한 빨리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 유대인 공동체, 10월 7일 학살 2주년 기념]]

전 세계 유대인 공동체는 10월 7일 하마스 테러 조직이 이스라엘 남부를 침략하고 잔혹한 테러를 감행한 지 2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이스라엘인 1,200명이 사망하고 251명이 가자지구로 납치되었습니다.

프랑스, 호주,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대인들은 전 세계적으로 반유대주의가 고조되는 가운데, 단결과 남은 인질 48명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프랑스 유대인 기관 대표 협의회(CRIF)의 요나탄 아르피 위원장은 "10월 7일 테러에는 이스라엘과 해외 유대인이라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영국의 욤 키푸르에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맨체스터 유대교 회당에서 유대인 두 명을 살해한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는 두려움이 승리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호주에서는 호주 유대인 집행위원회(ECAJ) 의 공동 대표인 알렉스 리브친이 반유대주의 사건이 늘어나면서 유대인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공동체는 전 세계 어떤 유대인 공동체보다도 물리적 치안이 가장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살인적인 이란 정권과 조직범죄의 표적이 된 유대인 공동체는 우리뿐이며, 유대교 회당, 사업체, 가정은 우리 공동체에서 유일합니다."라고 리브친은 말했습니다.

그는 호주 정부가 유대 국가에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국가 내에서 유대인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는 데 일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 정부가 반유대주의와의 싸움을 골칫거리로 여기고, 이스라엘이 이처럼 보답받지 못하고 부담스러운 정치적 부담을 안겨준다고 개인적으로 비난한다는 여론이 지역 사회에 강하게 퍼져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이스라엘을 대하는 방식과 호주 국민들이 유대인을 대하는 방식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인식도 있습니다. 하마스의 항복과 인질 석방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 팔레스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완전히 어긋난 결정이며, 이는 엄청난 배신으로 느껴집니다. 이로 인해 지난 한 해는 지난 한 해보다 더욱 격동의 한 해가 되었습니다."라고 리브친은 말했습니다.

호주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시오니즘을 수용해 왔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브친은 지역 유대인 공동체가 증가하는 반유대주의에 대해 유대인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강화했다고 생각합니다.

리브친은 "이것은 포위감을 조성하고 우리 지역 사회에서 익숙한 생존 반응을 촉발시켰습니다. 즉, 익숙하고 안전한 것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나라에서 유대인의 정체성, 자부심,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이유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약 1,200명이 살해된 학살 기념일을 맞아 첫 연설에서 "피에 굶주린 적들이 우리를 강타했지만, 우리를 무너뜨리지는 못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곧 이스라엘 국민의 막강한 힘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병사들과 지휘관들은 모든 전선에서, 가깝든 멀든, 우리를 해치려는 자들에게 전력을 다해 반격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자랑했습니다. "누구든 우리에게 손을 드는 자는 전례 없는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이란 축을 깨뜨렸고, 우리는 함께 중동의 모습을 바꾸었으며, 함께 이스라엘의 영원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집트에서 인질 석방 및 휴전 협정에 대한 집중적인 회담이 진행 중인 가운데,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역사적 결정의 시점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전쟁의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행동할 것입니다."라고 약속하며, "모든 인질의 귀환, 하마스 통치의 종식, 가자지구가 다시는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고인을 추모하며 머리를 숙입니다. 고인의 모습은 영원히 우리 가슴에 새겨질 것입니다."라고 총리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사랑으로 위로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다친 이들의 완전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영어,한국어 번역 자막을 셋업해서 워치하세요!

[✅️인테네셔널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 집회 동영상|10월 5일 이스라엘 현지]
https://m.youtube.com/watch?v=KGULeFt...

[✅️이스라엘 국립 추모식 동영상|3만명 인파|10월 7일 이스라엘]
youtube.com/live/Qf7Ha_1BQbs?si=7oEov2gEWWIRB6I6

🌴🕊샬루 샬롬 예루샬라임: 예루샬라임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

🔥||🇮🇱룻 미니스트리|| 이스라엘과 중동,올 네이션스 선교 사역|이스라엘을 축복하며 예슈아안에서 이스라엘과 원뉴맨으로 에하드되는 룻의 사명으로 일어날 |룻🇮🇱신부 군대|의 후원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원뉴맨 킹덤빌더"로 표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협 301-0240-9090-71
대전메시아닉교회

Skip the Carousel

1 2 3 4 5

1 week ago (edited) | [Y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