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솔

여러분
진짜 이번에는 정말 제가 여러분들 덕을
너무 많이 봤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소소한 거 또한
풍족하게 쓰고 있었구나

이런 걸 보고 욕을 먹는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아이들 가을 소풍도
잘 다녀왔고요

먹을 것도 양손 두둑이 들고 가고
택시비도 현금으로 뽑아서 가서
신세도 안 지고 왔다 갔다 편하게
다녀와서 아이들은 오늘 면접 교섭을 가고

저는 이제 집에 와서 좀 자고
출근하려 합니다 

오늘 왜 잠이 쏟아질까요
진짜 마법이 오려나봐요ㅜㅜ
졸음을 못 참겠어요... 계속 졸아요

통장이 정지 되었음에도
덕분에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답니다!!!!!
진짜 고마워요

1 week ago (edited) | [YT] |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