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코치 PAFACOACH

최근 가족상이 생겨서,
상주 역할과 일 그리고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생명 에너지가 소진됨을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잠시 회복중입니다.

죽음을 마주할때면
매번 삶이란 참.. 유한하고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죽기 전까지 제가 가진 능력으로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축복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혹시 구독자분들께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뭐가 있을까요?
오랜만에 PC앞에 앉으니 머리도 함께 비워졌네요 ^^;

편안하게 댓글주시면 저도 참고할께요 :)

2 months ago | [Y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