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5월 7일 아르헨티나의 시골 촌동네 로스톨도스에서 에바 두아르떼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은 이름을 세탁하지도 않았고, 과거를 세탁하지도 않았으며, 성형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렸을 적 사생아로 태어나, 불행한 가정환경에서 온갖 험한 경우를 다 당하고, 몸도 팔고, 웃음도 팔고, 그렇게 살다가 방송국 성우로 다시 태어나고, 또 1946년 6월 4일 아르헨티나의 온 민중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아 영부인(대통령 후안 페론) 이 되었습니다.
윤석열의 마누라 김건희 가 죽어도 에비타가 될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누오보(누에바) 아르젠티나, 새로운 아르헨티나를 외치며, 선거운동을 했고, 당당히 당선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 술집 여성 출신이어도, 콜걸 마담 출신이어도, 에비타를 절대 비판하지 않습니다.
김건희는 자신의 과거를 줄리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알레르기 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얼굴도 알려진 대로라면 6번이나 성형을 계속해서 바꿔버렸습니다. 신발도 260이라는 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철저한 카톨릭 신자여서 성녀라는 호칭을 들었던 에비타 와는 도저히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신도 의 추종자가 김건희 아닙니까?
저는 그 영부인의 출신을 보고 무조건 비판한 적 없습니다. 그 진실을 부인하는 모습이 너무나 역겨운 것입니다.
배기성 역사독립군 Brandteller4.0
세상에 가장 유명한 술집 여자, 콜걸 마담 출신 에바 페론 [에비타]
1919년 5월 7일 아르헨티나의 시골 촌동네 로스톨도스에서 에바 두아르떼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은 이름을 세탁하지도 않았고, 과거를 세탁하지도 않았으며, 성형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렸을 적 사생아로 태어나, 불행한 가정환경에서 온갖 험한 경우를 다 당하고, 몸도 팔고, 웃음도 팔고, 그렇게 살다가
방송국 성우로 다시 태어나고, 또 1946년 6월 4일 아르헨티나의 온 민중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아 영부인(대통령 후안 페론)
이 되었습니다.
윤석열의 마누라 김건희 가 죽어도 에비타가 될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누오보(누에바) 아르젠티나, 새로운 아르헨티나를 외치며, 선거운동을 했고, 당당히 당선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 술집 여성 출신이어도, 콜걸 마담 출신이어도, 에비타를 절대 비판하지 않습니다.
김건희는 자신의 과거를 줄리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알레르기 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얼굴도 알려진 대로라면 6번이나 성형을 계속해서 바꿔버렸습니다. 신발도 260이라는 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철저한 카톨릭 신자여서 성녀라는 호칭을 들었던 에비타 와는 도저히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신도 의 추종자가 김건희 아닙니까?
저는 그 영부인의 출신을 보고 무조건 비판한 적 없습니다. 그 진실을 부인하는 모습이 너무나 역겨운 것입니다.
https://youtu.be/3LPFFQUf9zY?si=7kUmk... 제가 6년 전 했던 에비타의 강의 1부
3 weeks ago (edited) | [YT] |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