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타일

안녕하세요, 월천타일입니다.
날씨가 좀 풀렸죠? 저는 땀이 많은 체질이어서 겨울이 좋은데, 겨울에는 일도 많아서 타일수리가 저한테는 제격인 것 같습니다.

업체를 관리해주시는 세무사님이 계신데요, 매년 매출이 계속 늘어감에 따라 올해부터는 자동차 비용처리도 해야한다고 말씀하셔서 차 한 대를 계약하고 왔습니다.

제가 차 욕심이 있는 편은 아니어서 늘 500~1000만원 대 중고차만 타다가 처음으로 새차를 타게 되어서 감개무량하네요.
타일수리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좋은차를 탈 수 없었을 것을 생각하면 이 직업을 선택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구독자 및 멤버십 여러분 모두 타일수리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구독자 및 멤버십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 months ago | [Y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