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를 보면서 정말 궁금했던 탁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왜 새들은 자기자식이 아닌 다른새를 아주 아주 열심히 키우는 것일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나랑 다르다는 것을 알 것도 같은데 왜 키우는 걸까??
예를 들어 설명하면 붉은머리오목눈이가 처음으로 번식에 성공해서 자신의 알을 각인하면 다음부터 탄란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처음으로 번식에 성공해서 알을 낳았고 잠시 나가 있는 동안 다른 새들이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 탄란을 했다고 과정을 하면 처음 태어나는 아기새(업둥이)를 자식 새로 각인한다면 그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자기가 살아가는 동안 친자식이 아닌 업둥이를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다음에 번식에 성공해 정말 자기 자식을 보았을 때 전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어 자기 자식을 버릴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부모새들은 자기 둥지에 있는 알은 일단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한 번의 잘못된 각인으로 인해서 평생 자식을 키울 수 없는 큼직한 일을 피하기 위해서...)
그렇다면 아기새들의 입장은 어떻게 될까요??
알에서 나온 새가 처음보는 것은 아마도 부모새일 가능성이 젤 높을 것이고 아기새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부모새에게 의지해야 함으로 아기새들은 각인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먹고 살 수 있겠지요 (처음 보는 새가 우리 엄마일까 의심한다면 아마도 먹고 살기는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간혹 알에서 갓태어나 처음으로 보는 것이 사람이라면 사람을 따르는 것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그들 나름대로 살기 위한 몸 부림이겠지요
그럼 붉은머리오목눈이는 바보처럼 가만히 있기만 했을까요 둥지 안에 알은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낳은 알의 색깔로 구별을 한다고 합니다 파란색의 알 흰색의 알로...
그럼 탁란을 하는 새들은 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기 알의 색깔과 둥지 안의 알의 색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들도 그에 맞게 색을 변화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뻐꾸이는 탁란을 하고 그 둥지에서 젤 먼저 태어나서 주변에 있는 다른 알이나 혹은 아기새들을 둥지 밖으로 버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뻐꾸이들은 다 그런걸까요 뻐꾸이도 종류가 많으니 다른 삶을 사는 녀석들도 있겠지요 어떤 녀석들은 둥지에서 배다른 형제들과 같이 경쟁하면서 같이 자란다고 합니다 원래 둥지의 아기새들의 형태나 울음소리를 따라하면서 묻어 간다고 합니다 그럼 둥지의 부모새들도 어떻게 구별이 안되니 같이 잘 키우겠지요
둥지에 다른 새가 탁란을 했다고 의심이 되면 새들은 둥지와 자기가 낳은 알들을 포기하고 떠나기도 하고 의심이 되는 알을 공격해서 부셔버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라는 동안에도 이상한 느낌을 받으면(탁란을 의심한다면) 둥지를 버리거나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탁란을 하는 입장에서는 자기알이 버려지는데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을까요
어떤 종들은 탁란을 하고 자기알이 버려지거나 부셔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그런일이 일어 나면 그 둥지에 다른 알들도 다 부셔버린다고 합니다 그럼 다른 곳에서 다시 둥지를 만들고 번식에 들어 갈 것이니 그 곳에 가서 다시 탁란을 할 수 있는 기화가 다시 생긴다고 합니다 이건 거의 창과 방패의 싸움이 아니라 창과 창의 싸움 같습니다
실제로 탁란의 비율은 그렇게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의 기억으로 15% 정도였던 것 같은데 컴퓨터의 테이터가 날아가서 기억이.....책의 제목도 생각이 나질 않지만 나름 기억나는대로 정리 하였습니다 탁란을 당한 새들은 얘이 똥 밣았다고 생각해야지요 실재로 탁란은 많은 새의 둥지에서 일어 납니다 붉은머리가오목눈이가 대표적인 것이지 다른 새의 둥지에서도 많이 일어 납니다
한 번은 정리하고 싶었던 새들의 이야기 였습니다 두서없이 정리된 것 같지만 내용은 맞을 것입니다 세세한 부분은 저의 기억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댓글에 적어 주세요 아는 범위 내에서 답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상을 못 올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탐조를 갔다가 오기는 했지만 머리가 복잡해서 편집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꾸벅.....)
새아지 - 조류 탐조 방송
안녕 하세요
새를 좋아 하는 새아지입니다 (탁란에 관한 이야기...)
오늘은 새 관련 문제가 아니고 그냥 새 이야기입니다
제가 새를 보면서 정말 궁금했던 탁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왜 새들은 자기자식이 아닌 다른새를 아주 아주 열심히 키우는 것일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나랑 다르다는 것을 알 것도 같은데 왜 키우는 걸까??
예를 들어 설명하면 붉은머리오목눈이가 처음으로 번식에 성공해서 자신의 알을 각인하면 다음부터 탄란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처음으로 번식에 성공해서 알을 낳았고 잠시 나가 있는 동안 다른 새들이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 탄란을 했다고 과정을 하면 처음 태어나는 아기새(업둥이)를 자식 새로 각인한다면 그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자기가 살아가는 동안 친자식이 아닌 업둥이를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다음에 번식에 성공해 정말 자기 자식을 보았을 때 전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어 자기 자식을 버릴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부모새들은 자기 둥지에 있는 알은 일단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한 번의 잘못된 각인으로 인해서 평생 자식을 키울 수 없는 큼직한 일을 피하기 위해서...)
그렇다면 아기새들의 입장은 어떻게 될까요??
알에서 나온 새가 처음보는 것은 아마도 부모새일 가능성이 젤 높을 것이고 아기새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부모새에게 의지해야 함으로 아기새들은 각인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먹고 살 수 있겠지요 (처음 보는 새가 우리 엄마일까 의심한다면 아마도 먹고 살기는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간혹 알에서 갓태어나 처음으로 보는 것이 사람이라면 사람을 따르는 것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그들 나름대로 살기 위한 몸 부림이겠지요
그럼 붉은머리오목눈이는 바보처럼 가만히 있기만 했을까요 둥지 안에 알은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낳은 알의 색깔로 구별을 한다고 합니다 파란색의 알 흰색의 알로...
그럼 탁란을 하는 새들은 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기 알의 색깔과 둥지 안의 알의 색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들도 그에 맞게 색을 변화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뻐꾸이는 탁란을 하고 그 둥지에서 젤 먼저 태어나서 주변에 있는 다른 알이나 혹은 아기새들을 둥지 밖으로 버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뻐꾸이들은 다 그런걸까요 뻐꾸이도 종류가 많으니 다른 삶을 사는 녀석들도 있겠지요 어떤 녀석들은 둥지에서 배다른 형제들과 같이 경쟁하면서 같이 자란다고 합니다 원래 둥지의 아기새들의 형태나 울음소리를 따라하면서 묻어 간다고 합니다 그럼 둥지의 부모새들도 어떻게 구별이 안되니 같이 잘 키우겠지요
둥지에 다른 새가 탁란을 했다고 의심이 되면 새들은 둥지와 자기가 낳은 알들을 포기하고 떠나기도 하고 의심이 되는 알을 공격해서 부셔버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라는 동안에도 이상한 느낌을 받으면(탁란을 의심한다면) 둥지를 버리거나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탁란을 하는 입장에서는 자기알이 버려지는데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을까요
어떤 종들은 탁란을 하고 자기알이 버려지거나 부셔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그런일이 일어 나면 그 둥지에 다른 알들도 다 부셔버린다고 합니다 그럼 다른 곳에서 다시 둥지를 만들고 번식에 들어 갈 것이니 그 곳에 가서 다시 탁란을 할 수 있는 기화가 다시 생긴다고 합니다 이건 거의 창과 방패의 싸움이 아니라 창과 창의 싸움 같습니다
실제로 탁란의 비율은 그렇게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의 기억으로 15% 정도였던 것 같은데 컴퓨터의 테이터가 날아가서 기억이.....책의 제목도 생각이 나질 않지만 나름 기억나는대로 정리 하였습니다 탁란을 당한 새들은 얘이 똥 밣았다고 생각해야지요 실재로 탁란은 많은 새의 둥지에서 일어 납니다 붉은머리가오목눈이가 대표적인 것이지 다른 새의 둥지에서도 많이 일어 납니다
한 번은 정리하고 싶었던 새들의 이야기 였습니다 두서없이 정리된 것 같지만 내용은 맞을 것입니다 세세한 부분은 저의 기억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댓글에 적어 주세요 아는 범위 내에서 답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상을 못 올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탐조를 갔다가 오기는 했지만 머리가 복잡해서 편집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꾸벅.....)
6 months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