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양육시설에서 남자반을 맡고 있습니다.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참 다른 우리 아이들~~ 남자아이들이 모여 있어 생기는 시너지까지. . . 소장님 강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날 계속 공부하게 만드는 사랑하는 아들들을 위해 참여 희망합니다~^^~
1 year ago | 22
아들 둘 키우면서 미쳐가고있는 괴물엄마가 되는기분이에요. 아이들도 저를 보면 정말 괴물같고 그럴까봐 두렵기도하고.. 소장님 책 보며 마음 다잡고 아이들을 대하려 노력중인데, 그노력이 비록 몇시간 못가긴해도 인지하고있어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많은분들과 대화해보며 내가 일어나고 깨어있고싶습니다..
1 year ago (edited) | 66
커가는 아들과 건강한 소통을 하고 싶어 출간소식 듣고 바로 구매했어요:) 최민준 소장님과 함께라면 ♥️ 아들맘 걱정 없죠ㅎㅎ단톡방에 참여하면 아들 마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되네요
1 year ago | 2
책 오늘 구매했어요~~^^ 단톡방 바로 참여 대기합니다!!^^!! 신랑과 함께 소장님 유튜브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아들가정에 항상 큰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1 year ago | 1
요괴잡는 어휘집에 이어 이번도서에도 힘써주시는 최민준소장님의 찐!!진심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동 감동! 구매 후 읽고 있는 중인데 톡방 참여하고 싶다에 손 번쩍듭니다!
1 year ago | 3
아들 둘맘입니다.. 소장님 유투브 보고 많이 배우고 이번에도 책을 구매해서 틈날때마다 보고있어요 처음엔 왜그럴까만 하루에 수백번 생각하고 그걸 감정적으로만 대했던 제가 점점 아들도 이해하게 됐고 지금은 어떤행동을 해도 귀여워보이더라구요 소장님 덕분인거같아요 더 배우고 싶어요 아들키우키 즐겁고 매력있네요^^
1 year ago | 6
타지에서 남편하고만 남아를 육아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한국가서 소장님 오프라인 강의도 들을 수 있어서 참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 사회성을 어떻게 키워줘야 할 지, 사실 저 조차도 낯선 이 땅에서 아직 적응 중인데 아이에게 단단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글이 두서가 없습니다만, 소장님 강의와 책을 통해 불안한 마음을 다잡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1 year ago | 3
우와~~ 임신출산육아대백과를 넘어서다니!! 종합8위, 육아서 1위 축하드립니다~ 소장님! 평소 알던내용도 자주 접해야 바로 적용이 가능하죠. 지금 사러 갑니다!! ^^
1 year ago | 11
와 정말 대단하고 멋져보여요 아들맘님들은 밀착 코칭도 받고 서로 공감대도 형성하며 현명한 육아를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인듯.. 제 아들은 아직 인생 5개월차라서..😭 너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게요
1 year ago | 2
소장님 축하드립니다~! 이런 프로젝트까지 구상해주시고..부족함 투성이인 엄마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단톡방 너무너무 참여하고싶습니다~!!
1 year ago | 5
저도책샀고 읽기시작했어요. 톡방참여하겠습니다.😀👍 "아들~~엄마봐~ 숨쉬고~~ 천천히~" 다들 실천중이신가요.ㅋㅋ 어우~ 오늘도 육아수고하셨습니다
1 year ago (edited) | 2
자라다 일산본원에, 책 구매까지! 소장님 팬입니다 ㅋㅋ 물론 자라다는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끊을수가 없어요 ㅠㅠㅋ 단톡방 환영합니다🫶
1 year ago | 1
최민준의 아들TV
<책 구매 하신 분들을 위한 단톡방을 열어볼까 해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번 책은 특히나 사랑받는것 같아요
벌써 인터넷엔 좋은 후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지금은 일 끝나고 교보에 와보니
종합 8위 육아서 1위를 기록중이에요
하지만 책 사놓고 조금 읽다 멈춘 분들도 많이 계시죠?
책의 건강한 활용을 돕기 위해 저자와 함께하는
책풀이 강의를 3주 정도 시간을 정해 해보려해요.
책풀이 참여 방식은
1. 책 구매 인증후 단톡방에 들어온다
2. 저자의 줌강의를 들으며 질의응답과 현실 적용사례를 나눠본다
3. 다른 분들의 사례를 들으며 좋았던 부분은 응용하여 나의 사례로 만들어본다
유익하겠죠?
무엇보다 책 혼자 읽고 실천하는데 동력이 부족할때 좋은 동기가 될거 같아요.
이 프로젝트 참석의사가 있으신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
대략 인원을 알아야 구체적인 방식을 정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에 보답할수 있는 좋은시간 마련하겠습니다 :)
1 year ago | [YT] |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