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치 해탈

모두들 찾 열심히들 산다. 우리 사회에 보면은 참 열심히들 산다.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보면은 내가 무엇을 도와주고 싶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려주고 어떻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떠한 이유로 해서 일어난 다는 것을 알면을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이 즐거움만 있을 것 같은데 이를 전해줄 수가 없다. 이는 내가 해보니 우리 사회의 모든 것들을 이해를 하는 것에서 시작을 한다는 것에 있다.



이는 어느 한 종목에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이해가 되어야 그 스토리가 연결이 되면서 우리 사회 전반이 이해가 되면서 전체의 그림이 그려진다. 이를 알려준다고 해서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코끼리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아무리 코끼리를 설명을 해서 어떻게 코끼리를 이해를 할까? 알 수가 없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일들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 사회가 이렇게 잘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한다. 어린 친구들이 너무나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은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고 멋지게 보인다. 이런 친구들이 이 자본주의 시스템의 시장을 이해를 하면은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이게 그렇게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나도 어렸을 때에 어떻게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몰라서 정말 미친 듯이 일만 했는데 일과 내가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지만 젊었을 때 애야 하는 공부는 따로 있는 것 같다.



그 공부가 끝나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이해가 가면서 삶을 주인공으로 보람과 의미가 있는 인생을 만들면서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런 게 이것을 이해를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다양한 공부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모르면 지금 광화문과 다양한 광장 정치로 나를 끌려다니면서 나의 인생의 진검 다리를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이 우리 사회와 인성교육이 다 된 사람은 남은 인생은 여여한 인생 신선 같은 삶이 만들어지는 자신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와 환경이 다 나를 위해서 움직이는데 내가 그 움직임을 쓰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있을 뿐이다. 사회와 환경들은 다 자신들의 할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 인간들만 그것을 모르고 어리석은 시간을 보매고 있는 것이 너무나 웃푸다.

8 month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