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2023년의 마지막 날, 이 글을 보며 저마다 느낄 감정과 분위기는 사뭇 다르실 듯 해요.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저마다의 삶에 더 나은 내일과 스스로를 위해 23년 한 해도 잘 지내왔다는 사실이에요. 물론 목표한 계획과 멀어졌더라도, 예기치 못한 일로 우울감을 느꼈더라도 괜찮은 우리가 되길 바라요.내일은 다시 내일의 해가 뜨듯, 내일의 우리는 다시 또 살아갈테니까요. 잘 하는 것, 남들 기준에 성공을 하는 것보다 '나'를 만족스런 삶으로 채워줄 줄 아는 그런 사람이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남들 기준에 기분과 태도가 달라지는 그런 사람보다, 내 기준으로 나의 기분과 나의 태도를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그렇게 나 자신을 우선할 수 있는 삶 안에서 함께하는 김유신과 여러분들이 되길 24년에 소망합니다!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하루 중 가장 어두운 때는, 해가 떠오르기 바로 직전의 순간이다." - 김유신 드림-
1 year ago | [YT] | 327
김유신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
2023년의 마지막 날, 이 글을 보며 저마다 느낄 감정과 분위기는 사뭇 다르실 듯 해요.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저마다의 삶에 더 나은 내일과 스스로를 위해 23년 한 해도 잘 지내왔다는 사실이에요.
물론 목표한 계획과 멀어졌더라도,
예기치 못한 일로 우울감을 느꼈더라도 괜찮은 우리가 되길 바라요.
내일은 다시 내일의 해가 뜨듯, 내일의 우리는 다시 또 살아갈테니까요.
잘 하는 것, 남들 기준에 성공을 하는 것보다 '나'를 만족스런 삶으로 채워줄 줄 아는 그런 사람이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남들 기준에 기분과 태도가 달라지는 그런 사람보다, 내 기준으로 나의 기분과 나의 태도를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그렇게 나 자신을 우선할 수 있는 삶 안에서 함께하는 김유신과 여러분들이 되길 24년에 소망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중 가장 어두운 때는, 해가 떠오르기 바로 직전의 순간이다."
- 김유신 드림-
1 year ago | [Y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