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린 나이에 관심/호기심으로 유튜브 하는 얘들 많잖아 나도 그랬구... 항상 나도 너처럼 생각해서 이해가 너무가... 나도 유튜브 할때 중간에 말도없이 영상 다 지우고 접다가 다시 올리고 접다가 반복하다보니 너처럼 생각이 들었더라고... 너가 일부러 한짓이 아니잖아 긍까 걱정말구 이젠 일상생활에 집중해봐!! 이젠 맘 편히 쉬어~~!!;) 삼삼이로 있던동안 참 행복했다... 이 언니는...❤️🔥
1 year ago
| 1
백구야 오랜만이야 나도 너처럼 항상 조회수랑 좋아요 확인하게 되고 그래서 접었어 너도 고민을 많이 하고 접었다고 생각해 유튜브가 너무 힘들면 접는것도 좋은 선택인것 같아 나를 더 신경쓰는 그런 시간이 더 중요하니까 아무튼 잘 지내고 너무 유튜브 신경쓰지마🥺 그리고 미안해 할 필요 없어 너랑 더이상 소통 못해도 난 언제나 널 응원하고 있을
1 year ago (edited)
| 0
to. 백구님___ 안녕하세요? 전 전 반모자였어요. 저 구독자 5명일때 반신해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전 거의 400~500때부터 소문으로알게 되었어요 2천명되서 응원도 했는디 ,,, ㅎ 그때 못 한게 너무 후회되요. 고생했어요. 고마웠고. 진짜 사랑했고. 나도 반모하고 싶었는데. 반신해줘서 고마워요. 닷 남기로 오니 , 접는다고 ,, ㅎ 저 부탁 하나만 할께요 ,, ㅎ 계정 남겨 놓아 주세요. 제발요🥺
1 year ago
| 0
삼백구
영상 보고 오셨나요?
할 이야기가 조금 길어요.
제가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던날, 저는 조금 힘든 상황이였어요.
저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유튜브를 하다보니, 어느새 많은 분들이 제 영상을 보고 즐겨주시더라구요.
그러다 계정이 삭제되고, 또 삭제되고.
계속 옮기다 보니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팬분들이 쫒겨다니는 느낌이 들진 않을까?'
'이런 영상을 올려서라도 위로를 받는게 맞을까?'
'난 유명을 그려왔고, 이뤘었는데, 왜 난 그리워 하고있지?'
이러다 보니
팬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여러분을 만나며 용기를 얻고 다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여러분을 만나서 행복을 느끼고, 즐거웠어요. 이젠 저로 살려구요.
유튜브에 집착하고, 구독자 수에 얽매이게되고 이건 욕심인 것 같고 아닌것 같더라구요. 계속 유명을 바라다 내가 다시 유명해지면
그땐 '행복할까?' 생각해보니 그 어린나이에, 지금도 어린데, 지금보다 어린나이에 유명을 겪으며 여러 악플,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고마웠고, 죄송합니다. 반모자들 너무 미안해.. 미안하단 말밖에 안나오네.. 너무 고마웠고 마지막 가는길 웃으면서 가도 될려나?
웃는얼굴 보여주며 가고싶네.
이젠 정말 가볼게요. 고마웠어요 삼삼이들 삼백구로 지낼 수 있개 해줘서.
1 year ago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