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황교안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영장도 기각됐다. 내란 특검이 연이어 개망신을 당하고 있다. 법원 앞에서 황교안 대표는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SNS 글 하나로 내란 선동범을 만들려던 좌파 전체주의가 무너진 순간이다.
윤대통령은 구치소에서 메시지를 보냈다. "주 4회 재판에도 끄떡없다. 진실의 빛으로 거짓을 밝히겠다." 환갑이 넘고,시력이 약해진 노구로 일주일에 네 번씩 재판을 받는 고된 과정 속에서도 대통령의 눈빛은 호랑이처럼 살아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어땠는가? 내란 특검이 체포영장을 들고 찾아왔을 때 당당히 맞섰다.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부정선거가 내란이다." 법무부 장관 출신답게 법리로 특검을 압도했다.
이것이 진실을 가진 자들의 당당함이다. 왜 두려워하지 않는가? 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웠기 때문이다. 계엄령은 불법이 아니었고, 부정선거 수사는 정당했고, 내란은 애초에 성립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국민들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20~30청년들이 새벽이슬같이 깨어난 것이다.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곽종근의 위증이 드러났다. 군인들은 "국회의원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들은 적 없다"고 증언한다. 민노총 깃발이 계엄 당일 국회에 휘날렸다는 증거가 나왔다. 오히려 폭력을 선동한 것은 부승찬과 민노총 쪽이다. 윤 대통령 비화폰 녹취록이 열리자 곽종근의 시간대가 맞지 않았다. 홍장원의 메모는 지렁이 같은 필체로 판독조차 불가능하다.
반면 이재명은 어떤가? 이자는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다. 대장동이 터지자 검찰에 항소 포기를 명령했다. 김현지 이슈가 커지자 현수막을 금지시켰다. 중국 비판이 나오자 징역 5년 처벌법을 만들었다. 황교안 전 총리가 부정선거를 파헤치자 체포영장을 보냈다. 공무원 75만 명을 사찰하고 동료신고제를 도입했다. 이 모든 무리수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두려움의 발악이다.
이재명은 무엇이 두려운가? 김만배가 입을 열까봐 두려운 것이다. "절반의 절반은 그분 몫"이라는 녹취록에 이어 또다른 진실이 폭로될까봐 두려워 하고 있다. 남욱이 "이재명, 정진상, 김용, 김만배가 합의했다"고 증언할까봐 두렵다. 대장동 재판이 다시 열려 자신이 몸통임이 확정될까봐 두려워 하고 있다.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사퇴 기자회견에서 "저쪽에서는 지우려고 한다"고 폭로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횡설수설하며 무너졌다. 과거 자신이 "법무부 장관의 헛기침만으로도 외압"이라고 했던 말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좌파 패널들조차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디펜스를 포기했다. 참여연대마저 해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에서 승부는 이미 갈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끄떡없다"는 진실의 자신감이다. 황교안 전 총리의 미소는 정의의 여유다. 반면 이재명의 무리수는 거짓의 발악이다. 김만배 입을 열지 못하게 막고 있고, 대장동을 덮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 필사적 몸부림이다.
역사는 진실의 편이다. 거짓으로 세운 권력은 반드시 무너진다. 조국 사태를 기억하는가? 처음에는 조국을 지키려던 자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하지만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그들은 침묵했고, 결국 조국은 감옥에 갔다. 이재명도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누가 거짓으로 버티고 있는지. 윤석열 대통령의 끄떡없다는 당당함과 이재명의 두려움에 찬 무리수, 이 대비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재판 재개 찬성이 49%를 넘어섰다. 서울 2030도 반이재명으로 돌아섰다. 조류가 바뀌고 있다. 승부는 이미 났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안중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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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영장도 기각됐다. 내란 특검이 연이어 개망신을 당하고 있다. 법원 앞에서 황교안 대표는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SNS 글 하나로 내란 선동범을 만들려던 좌파 전체주의가 무너진 순간이다.
윤대통령은 구치소에서 메시지를 보냈다. "주 4회 재판에도 끄떡없다. 진실의 빛으로 거짓을 밝히겠다." 환갑이 넘고,시력이 약해진 노구로 일주일에 네 번씩 재판을 받는 고된 과정 속에서도 대통령의 눈빛은 호랑이처럼 살아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어땠는가?
내란 특검이 체포영장을 들고 찾아왔을 때 당당히 맞섰다.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부정선거가 내란이다." 법무부 장관 출신답게 법리로 특검을 압도했다.
이것이 진실을 가진 자들의 당당함이다. 왜 두려워하지 않는가? 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웠기 때문이다. 계엄령은 불법이 아니었고, 부정선거 수사는 정당했고, 내란은 애초에 성립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국민들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20~30청년들이 새벽이슬같이 깨어난 것이다.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곽종근의 위증이 드러났다. 군인들은 "국회의원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들은 적 없다"고 증언한다. 민노총 깃발이 계엄 당일 국회에 휘날렸다는 증거가 나왔다. 오히려 폭력을 선동한 것은 부승찬과 민노총 쪽이다. 윤 대통령 비화폰 녹취록이 열리자 곽종근의 시간대가 맞지 않았다. 홍장원의 메모는 지렁이 같은 필체로 판독조차 불가능하다.
반면 이재명은 어떤가? 이자는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다. 대장동이 터지자 검찰에 항소 포기를 명령했다. 김현지 이슈가 커지자 현수막을 금지시켰다. 중국 비판이 나오자 징역 5년 처벌법을 만들었다. 황교안 전 총리가 부정선거를 파헤치자 체포영장을 보냈다. 공무원 75만 명을 사찰하고 동료신고제를 도입했다. 이 모든 무리수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두려움의 발악이다.
이재명은 무엇이 두려운가? 김만배가 입을 열까봐 두려운 것이다. "절반의 절반은 그분 몫"이라는 녹취록에 이어 또다른 진실이 폭로될까봐 두려워 하고 있다. 남욱이 "이재명, 정진상, 김용, 김만배가 합의했다"고 증언할까봐 두렵다. 대장동 재판이 다시 열려 자신이 몸통임이 확정될까봐 두려워 하고 있다.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사퇴 기자회견에서 "저쪽에서는 지우려고 한다"고 폭로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횡설수설하며 무너졌다. 과거 자신이 "법무부 장관의 헛기침만으로도 외압"이라고 했던 말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좌파 패널들조차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디펜스를 포기했다. 참여연대마저 해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에서 승부는 이미 갈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끄떡없다"는 진실의 자신감이다. 황교안 전 총리의 미소는 정의의 여유다. 반면 이재명의 무리수는 거짓의 발악이다. 김만배 입을 열지 못하게 막고 있고, 대장동을 덮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 필사적 몸부림이다.
역사는 진실의 편이다. 거짓으로 세운 권력은 반드시 무너진다. 조국 사태를 기억하는가? 처음에는 조국을 지키려던 자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하지만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그들은 침묵했고, 결국 조국은 감옥에 갔다. 이재명도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누가 거짓으로 버티고 있는지. 윤석열 대통령의 끄떡없다는 당당함과 이재명의 두려움에 찬 무리수, 이 대비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재판 재개 찬성이 49%를 넘어섰다. 서울 2030도 반이재명으로 돌아섰다. 조류가 바뀌고 있다. 승부는 이미 났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1 month ago (edited) | [YT] |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