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 두번째것 전 생생히 기억합니다 윤가 계엄하고 몇일안되었던 때지요 윤가는 꽈알라 되고 암두 안만나려하고 국힘당서는 한동훈이가 당대표로 단독 윤가 관저에 찿아가니 총쏴서 죽이려던 한가를 윤가가 만나주고,동후니가 아침 저녁으로 관저와 국힘당 사이를 왔다리 갔다리 하던때입니다 저때 동후니가 기자카메라빨 집중받아서 윤주태배기 인데서 나오면 기자들 우르르몰려가고 카메라 들이대고 난리도 아니었음다 동후니 몇번 그러더니 콧대가 하늘을 찌르듯 언론앞에서서 기자들 애간장 태우며 들어보면 별다른 말도 없고 한데도 마치 자신이 큰 중대한 내용이 있는것처럼 어깨힘 주며 말도 빠르게 하는자가 언론기ㅏ들에게 뜸들이기하며 지랄 떠드만 난데없이 꽈알라된 윤내란범이 대통령직을 동후니가 받아서 하라한다며 발표하기에,윤이 꽈알라되드만 머리가 어떻게 된가부다하고,동후니 저 쌉살@가 설대까지 나온자가 지가 바톤받을줄 알고 발표하는데,저작자는 술도 안먹었는데 윤가 옆에 있다 술이냄새로 첸가부다했네요 지도바톤받을 거로 믿고 발표하는데...아! 놔 참! 사진에도 있듯이 저 그름장어 한덕수는 허수아비처럼 그발표를 하는 자리에 허세비처럼 저리 서있는데.... 저것들 뭐하는겨?? 대통령자리가 얘들 장난감갖고 놀듯 내가지고 이 만큼놀았으니 싫증난다 인자 니갖고 놀아라고 던져주면 받는자리로 아는 저 대가리들이 검사라고 지금껏일하던자들이 맞나??심히 의문스럽던 때였네요 동후니 그때 참 뽕 마니 맞고 헤롱헤롱 하던날들 이었겠죠
1 week ago | 29
강남3구 부모 금수저 덕분에 성적제조기되고, 스펙품앗이로 특권층에 들어간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혼자 잘 났다고 하고, 인성과 사회성이 부족한 것이지요. 타인과의 조화, 배려심은 거의 빵점에 가깝다고 봅니다. 무수저, 흑수저는 피해를 주더라도 특정부위, 범위도 적은데 이들은 광범위하게 피해를 입힙니다. 대표적인 것이 사기, 주가조작 등 경제사범에서 특출납니다. 교묘한 말장난은 기본이고요. 공무원으로 중용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1 week ago (edited) | 7
조국수사 특히 조민에 대한 장학금사건도 조작되었음. 윤석열, 한동훈, 강백신 등 모두 공수처 고소고발되어있는데 공수처 에서 일을 안함.
1 week ago (edited) | 6
뉴스반장
1 week ago | [YT] | 2,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