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1차치료제 임상최종결과가 란셋에 게재되었다.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글로벌 임상 3상(CARES-310) 최종 분석 결과가 종양학 전문 최고 권위지인 ‘란셋 종양학(The 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고 27일 오늘 밝혔다. 이번 임상결과는 세계유일하게 성공한임상이라 란셋에 게재된것이다.
랜드마크 OS 분석에서 리보·캄렐 병용요법은 12개월, 24개월, 36개월 시점에서 각각 77%, 49%, 38%의 OS를 기록하며, 소라페닙 투여군(61%, 33%, 25%) 대비 일관되게 우수한 장기 생존 성과를 나타냈다.
리보·캄렐 병용군의 mOS가 22.1개월, 소라페닙 투여군은 14.9개월로 보고됐으나, 추가 추적관찰을 거친 최종 분석에서는 mOS가 23.8개월 대 15.2개월로 확인되며 생존 이점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 결과를 보듯이 세계유일한 HLB 간암1차치료제가 압도적으로 임상성공을 확인했다. 또 리보·캄렐 병용요법의 객관적 반응률(ORR)도 기존 25%에서 최종 분석 기준 27%로 개선됐으며, 소라페닙의 6%와 비교해 21%포인트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압도적인 차이가 나티났다.
이번 세계유일한 HLB 간암1차치료제는 압도적인 임상성공데이터로 이번 FDA에 NDA를 신청한다. 세계간암치료제시장은 18조원을 넘어서고있으며 국내는 1.6조원 나오고있다. 국내는 생명과학이 100%지분을 가지고있다. 또한 아시아 제조생산판매도 100% 지분을 가지고있다.
이번 간암1치치료제 FDA승인후 생명과학은 제조생산판매를 100% 하기때문에 년매출 3조원이상 순익은 2조원이상으로 예상된다.
SAGE세이지
■간암1차치료제■
간암1차치료제 임상최종결과가 란셋에 게재되었다.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글로벌 임상 3상(CARES-310) 최종 분석 결과가 종양학 전문 최고 권위지인 ‘란셋 종양학(The 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고 27일 오늘 밝혔다. 이번 임상결과는 세계유일하게 성공한임상이라 란셋에 게재된것이다.
랜드마크 OS 분석에서 리보·캄렐 병용요법은 12개월, 24개월, 36개월 시점에서 각각 77%, 49%, 38%의 OS를 기록하며, 소라페닙 투여군(61%, 33%, 25%) 대비 일관되게 우수한 장기 생존 성과를 나타냈다.
리보·캄렐 병용군의 mOS가 22.1개월, 소라페닙 투여군은 14.9개월로 보고됐으나, 추가 추적관찰을 거친 최종 분석에서는 mOS가 23.8개월 대 15.2개월로 확인되며 생존 이점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 결과를 보듯이 세계유일한 HLB 간암1차치료제가 압도적으로 임상성공을 확인했다. 또 리보·캄렐 병용요법의 객관적 반응률(ORR)도 기존 25%에서 최종 분석 기준 27%로 개선됐으며, 소라페닙의 6%와 비교해 21%포인트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압도적인 차이가 나티났다.
이번 세계유일한 HLB 간암1차치료제는 압도적인 임상성공데이터로 이번 FDA에 NDA를 신청한다. 세계간암치료제시장은 18조원을 넘어서고있으며 국내는 1.6조원 나오고있다. 국내는 생명과학이 100%지분을 가지고있다. 또한 아시아 제조생산판매도 100% 지분을 가지고있다.
이번 간암1치치료제 FDA승인후 생명과학은 제조생산판매를 100% 하기때문에 년매출 3조원이상 순익은 2조원이상으로 예상된다.
세이지~~
3 weeks ago (edited) | [YT] |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