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장로권사동문회(회장 윤충모 장로)가 4월 9일 총신대 본관 식당에서 978명의 직원과 학생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일찍이 군부대를 비롯 군대 행사를 가졌던 이광복 장로(동문회 부회장)는 이번에도 짜장면선교회 김중교 목사와 협력해 행사를 진행했다.
모두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몇 번의 경험과 믿음으로 실천한 결과 교직원들은 물론 같이 참여했던 학생들도 모두 맛있다는 말을 연이어 하며 행복을 함께 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평소 시중에서 매식했던 것보다 현장에서 직접 면을 뽑아 바로 배식하는 방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누어 줄 때 나누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즐거운 표정이었음며 맛있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나눔 행사에 앞서 채플 시간에는 베트남 장로교 총회장 일행이 함께 예배드리며 짜장면을 맛볼 기회도 가졌다. 이구동성으로 다시 한 번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한 예산도 임원들과 회장단의 협조로 부족함 없이 진행됐다.
장로권사교육원은 현재 5기 수업중이며 행사와 홍보로 널리 알려져 더욱 알찬 교육원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모든 수료자는 총회장과 총신대학 총장의 직인이 찍힌 수료장을 받음으로 공신력 있고 신뢰 있는 교육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Chayah Broadcasting
총신대 장로권사동문회, 총신대 짜장면 나눔 행사
총신대 장로권사동문회(회장 윤충모 장로)가 4월 9일 총신대 본관 식당에서 978명의 직원과 학생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일찍이 군부대를 비롯 군대 행사를 가졌던 이광복 장로(동문회 부회장)는 이번에도 짜장면선교회 김중교 목사와 협력해 행사를 진행했다.
모두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몇 번의 경험과 믿음으로 실천한 결과 교직원들은 물론 같이 참여했던 학생들도 모두 맛있다는 말을 연이어 하며 행복을 함께 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평소 시중에서 매식했던 것보다 현장에서 직접 면을 뽑아 바로 배식하는 방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누어 줄 때 나누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즐거운 표정이었음며 맛있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나눔 행사에 앞서 채플 시간에는 베트남 장로교 총회장 일행이 함께 예배드리며 짜장면을 맛볼 기회도 가졌다. 이구동성으로 다시 한 번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한 예산도 임원들과 회장단의 협조로 부족함 없이 진행됐다.
장로권사교육원은 현재 5기 수업중이며 행사와 홍보로 널리 알려져 더욱 알찬 교육원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모든 수료자는 총회장과 총신대학 총장의 직인이 찍힌 수료장을 받음으로 공신력 있고 신뢰 있는 교육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1 year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