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곤히 잠든 낑꿀떡입니다🤍 장황한 글이 될까 같아 쓰다가 과감히 지워버리고 ‘개인 사정’이라는 네 글자로 대신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아마 4월에 새 영상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후에도 어쩌면 당분간 매주 월요일이 아닌 드문드문 이야기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언제나처럼 느릿느릿이지만 꾸준히 써 내려가는 일기장이라 뭐 그렇습니다. 긴 글보다는 돌아와 근황을 전해보도록 할게요. 휴무(?)인 월요일은 종종 제 인스타 스토리에 예전 영상을 추천해 보거나 음.., 그렇지 못하다더도 오래전 어느 영상과 함께해 주시면 그저 영광이겠습니다🙇🏻♀️
윈터제뉴어리 winterjanuary
사진은 곤히 잠든 낑꿀떡입니다🤍
장황한 글이 될까 같아 쓰다가 과감히 지워버리고 ‘개인 사정’이라는 네 글자로 대신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아마 4월에 새 영상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후에도 어쩌면 당분간 매주 월요일이 아닌 드문드문 이야기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언제나처럼 느릿느릿이지만 꾸준히 써 내려가는 일기장이라 뭐 그렇습니다. 긴 글보다는 돌아와 근황을 전해보도록 할게요. 휴무(?)인 월요일은 종종 제 인스타 스토리에 예전 영상을 추천해 보거나 음.., 그렇지 못하다더도 오래전 어느 영상과 함께해 주시면 그저 영광이겠습니다🙇🏻♀️
늘 고마운 찰떡님들, 우리 곧 또 만나요🍯
1 month ago | [YT] |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