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니 보이는 것들 : 기타리스트 박영준

원래 인간이란 간사한 동물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톤엑스 전도사이면서도 디지털 속에서도 빈티지함을 놓치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앰프 특유의 잡음까지 시뮬할 필요는 없잖아요? (게다가 톤엑스 노이즈 게이트는 정말 별로예요😅)
빈티지함과 깔끔함의 갈등, 이 나노코텍스로 해결했습니다.
게다가 이건 단순한 앰프 시뮬레이터가 아니라 본격 이펙터!
앞으로 한동안은 제가 캠퍼, 나노코텍스 전도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냐옹이도 좋아합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