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TV

오늘, 농식품부 등 종합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앞 계단에 ‘유령농부’ 옷을 입은 친환경 임차농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7월에 이어 세 달 만에 다시 열린 <친환경 임차농 보호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공익직불금 단속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임차농 보호를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받았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진짜 농부들이 피해자가 되는 제도라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농식품부가 점검 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 역량 강화를 통해 부재지주 처벌을 강화하고, 동시에 임차농을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농지 임대차 허용과 농업인 사업자등록제 도입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3 weeks ago | [YT] | 411



@tomatojk4858

임미애 의원님 일 잘하시네요 농민들위해 힘써주세요

3 weeks ago | 1

@choi692

구소련 동해 저준위 핵페기물 900톤 30년간 쳐넣고.. 태평양 핵실험 영국6회 미국67회 1960년대 이전..프랑스193회 1966~1996년 까지... 태평양 핵실험만 해도 후쿠시마 몇만배 가뿐히 넘을건데... 네바다주 핵폐기물 마샬제도 섬에 쳐묻고 질질세도 이상없는데..?? 후쿠시마 터지고 80% 태평양에 흘러가도 이상없는데 1%도 안되는 방사능 희석해서 방류하면 한국바다가 오염된다고 하면??? 1960년대 핵실험 삼중수소 650kg vs 후쿠시마 방류할 삼중수소 딸랑 2.2g 후쿠시마 터지고 2년반후 미국 캘리포니아 160km 지점 치아엑스레이 1000\1 지금 후쿠시마 방류해도 4km지점 한강물 수준 방사능 인데....??? 태평양 돌고와서 한국바다 영향있다?????고 하면 ㅁㅊㄴ이지 후쿠시마 뻥 선동질한 이재명은 사람시키로 보이노? 민주당 단1명도 후쿠시마 뻥 선동질한거 사과안하노???? 국제원자력기구의 2014년 조사자료 ‘Comparison of the Chernobyl and Fukushima nuclear accidents’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출된 방사능 물질은 약 520 PBq이며 방사능 물질의 80% 가량이 태평양에 누적되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방류를 결정한 오염수(ALPS로 처리하기 전)에 잔류한 방사성 핵종은 대략 860TBq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근거한다면 오염수에 있는 방사성 핵종은 2011년 사고 직후 유출된 방사능의 860/520,000 = 0.165% 능지가 개보다 못하니까 후쿠시마 뻥을 쳐믿지 ㅎㅎ

3 weeks ago | 0

@choi692

서균렬 전재수 안그러디.... 1차 방류전 6개월이면 부산바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온다고.. 근데 그런논리면 2011년 3월11일 터지고 부산바다 아작나야지... 그땐 무방비로 방사능 80% 태평양에 흘러갔는데??? 오염수 모아둔 그게 문제가 아니고 남아있는 방사능 총량이 문제지. 137만톤 이든 1억톤 ( 그린피스 주장) 그게 뭐??? 어차피 태평양 희석할건데.. 희석하나 안하나 그냥 버려도 한국바다 이상없다.... 팩트다....ㅎㅎ 대가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샘풀로 달고 다니라고 있는거 아니다..... 반박 받아준다... 우찌 어찌해서 한국바다 오염되는지 설명가능하노?

3 weeks ago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