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아우라

여러분, 오늘 정말 작은 기적 같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내 콘텐츠를 누가 봐줄까?”
“한국 이야기를 글로벌하게 풀면 반응이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수없이 했었는데…

지금은 한국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감정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491명 한 명 한 명이
저에게는 숫자가 아니라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그 자체입니다.

앞으로도 감정이 있고, 구조가 있고, 근거 있는 K-스토리로
당당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

3 day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