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ophia 하소피아

안녕하세요. 하소피아 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로 처음 인사 드리네요. 피아님들 잘 지내시죠??
저는 이번 엄마의 집 꾸미기를 촬영 하고 또 편집하면서.. 아빠가 보고싶어서 어느날은 울다가 먹먹하다 그런 나날을 보내며 편집을 했네요.
완성하기까지 참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서로 다독여주며 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그렇게 엄마의 새로운 보금자리까지 준비하게 되었네요. 마음 편하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다음편에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7 months ago | [Y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