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제 영상에 레이키라 명시하지 않은 영상들은 레이키와 무관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듣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려봅니다. 이 답변은 지극히 개인적이며, 참고 정도로만 인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내면의 목소리, 직관, 분별이 가장 중요합니다.
1. 늘 레이키를 사용하고 받으시나요? - 아니요, 저는 필요시 및 세션(온라인/오프라인/원격)이 아니고서는 늘 사용하고 받지 않습니다. 세션을 해드릴때도 제 에너지가 낮아지는 것을 느끼면 시간 조율 무조건 합니다. 아무리 레이키가 제 에너지를 거치지 않는다고 한들, 저는 사람으로 태어났어요. 그리하여 저를 돌보는 시간을 꼭 가져요. 그것은 영상 레이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시로 틀어놓고 있지 않아요. 저에게는 레이키가 아니더라도 힐링 도구들을 다채롭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꼭 힐링 도구가 아니더라도 기본으로 일상에 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유치원을 다닐때부터 발레와 춤을 했으며, 성인 이후로는 요가, 발바닥 집중해서 걷기, 108배를 그냥 합니다. 그 외에도 스파, 이완 마사지도 즐겨 받습니다.
2. 레이키와 에너지 힐링 영상의 차이가 있을까요? - 레이키라고 명시되어 있는 영상은 말 그대로 레이키에 온전히 내맡기며 레이키를 전달 드리고, 에너지 힐링은 레이키가 아닌 순수한 에너지 그 자체를 연결하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힐링을 가지고 높낮이를 구분 짓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전수 받은 레이키는 상표권이 등록 되어있는 홀리파이어 레이키를 전수 받았기에 단지 그에 따른 구분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저 여러분의 직감과 분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와 맞지 않는다고 직감이 올라온다면 그게 아무리 다른 사람에겐 괜찮아도 나에겐 맞지 않는 것임을 명심하세요. 나의 내면의 목소리와 자유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3. 타인 세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제게 찾아오는 내담자분들께 이 질문을 받으면 다시 꼭 질문을 드려요. ‘스스로 치유가 되셨나요? 이루어지고 있나요?’ 가장 우선 순위는 타인 세션이 아니라 자신입니다. 그 후 타인 세션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더군요.
4. 언제 돌아오나요? - 시기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 방향성에 대해서요. 저는 레이키로만 힐링을 계속 할 마음이 없습니다. 이것 또한 확실하다 말씀 드릴 수 없어요. 다만, 레이키가 아닌 순수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제가 더 높은 의식으로 존재해야해요. 그럴려면 제 영혼과 소통해야하는 일이 되기에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를 다시 돌아보며 돌보는 중입니다. 정말 꼭 올게요. 아이디어와 하고자 하는 주제는 다 정리 해두어서 에너지 영상 촬영만 하면 되는데 행동으로 아직 행해지지가 않는 것을 보니 조금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여러분들께 에너지 힐링을 통해 치유만 전달 드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현실과 영성을 통합해 나라는 사람 그 자체(영혼 포함)를 건강하게 소통 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드리고 그 목소리를 따라 걸으며 삶에 실행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내면의 목소리가 들림에도 결국, 현실에 써먹지 않으면 무슨 소용입니까. 안그래요? 각자가 이미 고유의 특별함을 가졌기에 모두 가능하거든요. 저도 제 영혼과 조금 더 대화를 하고 오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늘 평화가 깃들기를💜
* 본질적인 것은 ‘치유’ 그 자체에 있다고 느낀다. 치유는 반드시 ‘공식’이나 ‘자격’으로만 오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서로를 감싸고 보듬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아픈 아이의 등을 쓰다듬고, 지친 이의 손을 잡을 때, 안아주고 싶을 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한다. 그것은 마음에서 비롯된 반응이고, 그 순간 우리는 이미 치유가 된다.
치유의 본질은 언제나 그보다 더 깊고 넓은 곳에 있었다. ‘사랑’엔 그 어떠한 공식, 자격, 도구, 조건이 붙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이미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태어났다. 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자유롭게 받고자 한다면 그것이 사랑 아닌가.
바다 그 자체
여러분들 제 영상에 레이키라 명시하지 않은 영상들은 레이키와 무관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듣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려봅니다. 이 답변은 지극히 개인적이며, 참고 정도로만 인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내면의 목소리, 직관, 분별이 가장 중요합니다.
1. 늘 레이키를 사용하고 받으시나요?
- 아니요, 저는 필요시 및 세션(온라인/오프라인/원격)이 아니고서는 늘 사용하고 받지 않습니다. 세션을 해드릴때도 제 에너지가 낮아지는 것을 느끼면 시간 조율 무조건 합니다. 아무리 레이키가 제 에너지를 거치지 않는다고 한들, 저는 사람으로 태어났어요. 그리하여 저를 돌보는 시간을 꼭 가져요. 그것은 영상 레이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시로 틀어놓고 있지 않아요. 저에게는 레이키가 아니더라도 힐링 도구들을 다채롭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꼭 힐링 도구가 아니더라도 기본으로 일상에 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유치원을 다닐때부터 발레와 춤을 했으며, 성인 이후로는 요가, 발바닥 집중해서 걷기, 108배를 그냥 합니다. 그 외에도 스파, 이완 마사지도 즐겨 받습니다.
2. 레이키와 에너지 힐링 영상의 차이가 있을까요?
- 레이키라고 명시되어 있는 영상은 말 그대로 레이키에 온전히 내맡기며 레이키를 전달 드리고, 에너지 힐링은 레이키가 아닌 순수한 에너지 그 자체를 연결하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힐링을 가지고 높낮이를 구분 짓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전수 받은 레이키는 상표권이 등록 되어있는 홀리파이어 레이키를 전수 받았기에 단지 그에 따른 구분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저 여러분의 직감과 분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와 맞지 않는다고 직감이 올라온다면 그게 아무리 다른 사람에겐 괜찮아도 나에겐 맞지 않는 것임을 명심하세요. 나의 내면의 목소리와 자유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3. 타인 세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제게 찾아오는 내담자분들께 이 질문을 받으면 다시 꼭 질문을 드려요. ‘스스로 치유가 되셨나요? 이루어지고 있나요?’ 가장 우선 순위는 타인 세션이 아니라 자신입니다. 그 후 타인 세션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더군요.
4. 언제 돌아오나요?
- 시기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 방향성에 대해서요. 저는 레이키로만 힐링을 계속 할 마음이 없습니다. 이것 또한 확실하다 말씀 드릴 수 없어요. 다만, 레이키가 아닌 순수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제가 더 높은 의식으로 존재해야해요. 그럴려면 제 영혼과 소통해야하는 일이 되기에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를 다시 돌아보며 돌보는 중입니다. 정말 꼭 올게요. 아이디어와 하고자 하는 주제는 다 정리 해두어서 에너지 영상 촬영만 하면 되는데 행동으로 아직 행해지지가 않는 것을 보니 조금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여러분들께 에너지 힐링을 통해 치유만 전달 드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현실과 영성을 통합해 나라는 사람 그 자체(영혼 포함)를 건강하게 소통 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드리고 그 목소리를 따라 걸으며 삶에 실행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내면의 목소리가 들림에도 결국, 현실에 써먹지 않으면 무슨 소용입니까. 안그래요? 각자가 이미 고유의 특별함을 가졌기에 모두 가능하거든요. 저도 제 영혼과 조금 더 대화를 하고 오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늘 평화가 깃들기를💜
* 본질적인 것은 ‘치유’ 그 자체에 있다고 느낀다. 치유는 반드시 ‘공식’이나 ‘자격’으로만 오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서로를 감싸고 보듬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아픈 아이의 등을 쓰다듬고, 지친 이의 손을 잡을 때, 안아주고 싶을 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한다. 그것은 마음에서 비롯된 반응이고, 그 순간 우리는 이미 치유가 된다.
치유의 본질은 언제나 그보다 더 깊고 넓은 곳에 있었다. ‘사랑’엔 그 어떠한 공식, 자격, 도구, 조건이 붙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이미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태어났다. 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자유롭게 받고자 한다면 그것이 사랑 아닌가.
- 바다 그 자체 드림 -
2 months ago (edited) | [Y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