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에스컬쳐클럽

20년전 아키카우리마스키 감독의 영화들을 재밌게 보곤했는데. 이 노장 감독은 늙지 않았네요. 피식거리며 웃다보니 어느세 사랑에 빠져있네요.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오늘 밤 리뷰와 해석 영상이 올라갑니다.

1 year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