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한국어

VOA 한국어 방송 '보이는 라디오'

VOA 한국어 방송의 간판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 'VOA 뉴스 투데이'가 '보이는 라디오'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반도 시각 10월 7일 저녁 8시부터 매일 한 시간 동안 유튜브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VOA가 보내드리는 보이는 라디오 VOA 뉴스 투데이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생중계하는 방송을 직접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디오로만 듣던 뉴스를 방송 기자들의 진행 모습과 또, 자막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북한을 중심으로 한반도 관련 정치, 경제, 사회 이슈들을 미국의 정책과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깊이 있고 정확하게 전해 드립니다. VOA가 보내드리는 보이는 라디오,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진행: 김영교
방송일시: 월~금 저녁 8~9시 (한반도 시각)

6 months ago | [YT] | 138



@youngk-k3h

맞아요. 눈에 보이는 라디오가 훨씬 재밌어요. 한반도 시각이라는 표현이 참 귀여운데요ㅋㅋ 항상 고마워요^^

6 months ago (edited) | 0

@국.회.해.산

화면에 어떤 뉴스를 다뤘는지 써놔요.

6 months ago | 0

@lilhim7780

드디어 나타났다네... 보이는 라디오가...!

6 months ago | 0

@andersonic4176

[2024-1176] 우리민족은 왜 이 정도 밖에는 못 되는가... 전쟁 이후에 극심했던 자기 자신에 대한 혐오와 부정, 불신을 오히려 역으로 자극하여 우리는 박정희대통령에 의해서 참으로 눈부시게 성장을 하게되었습니다. 초기에, 그 눈부신 성장도 의심하며 설마하던 마음을 자극하여, 정말 [신이 내린 구원]과도 같다고 생각한 미국에 대해서, [열등감을 자극]하여 악마의 노래를 부른 자들이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그렇게 한 쪽으로는 발전을 구가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그 노무현이 말하던 역발상(역발상이 종종 필요한 게 맞지만)의 이상한 퇴행적인 사조가 국가의 최고 지식의 전당이 되어야 할 대학을 중심으로, 그리고 한 노회한 [자민통] 간첩정치꾼놈에 의해서 지역중심으로 퍼져나아갔습니다. 그래서 같은인간이면서도 [하늘이 보낸 천사] 대 [항상 나라도 유지못해서 난리인 등신들]이라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박정희이승만대통령등의 노력이 있던 반면에, 이를 [리용]하여 [미국과 동등하다, 싫은소리도 하자]라고 꼬득이며 속삭이던 [북괴 연락원간첩 한패거리 무리들]도 있었습니다. 결국 [통혁당 이래로] 김일성주체사상파들과 이의 지하당을 보호, 보조하기 위해서 북괴에서 설계된 [지역감정 증오정치]가 승리하여 이 지경이 되었는데, 더 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종중종북사대매국노들을 처리, 정리해야 합니다.

5 months ago | 0

@andersonic4176

학교동문 한강선배의 채식주의자를 낸 2007년만 해도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포르노가 인터넷에 범람하던 때이지요.F&D(Father & daughter), Lolita, lolipop......... 등등등, ............. 그래서 문학도 좀 저질스럽더라도 눈길을 끌자는 쪽으로 흐른 면이 많지요. 채식주의자 발표 당시인 그때는 한국문학이 특히 인기가 없어지고 사그라들기 시작하던 때라고 기억합니다! [노무현의 아동살인유괴 협박 매일100일흉악범죄방송연예인 사건들]이 2004년 본범죄를 계기로 일어나던 시기이자, 제게 이명증상이 찾아온 시기이지요!!!!!!!!!! [2024-1143]

6 months ago (edited) | 0

@andersonic4176

[2024-1233] 방금 또 빨대포스트, @andersonic4176 40초 전(수정됨) 1:11:33 ㅋ~~~ 허인회 면접....!!! 나는 허인회가 직접도 아니고, 검찰을 시켜서 면접을 봤음. 북핵개대중하느님 욕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테면, 검찰, (간첩(같으신 분))허인회 면접 대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months ago | 0

@andersonic4176

[2024-1212] 우리나라는 대한제국시절(이씨조선말때)부터 중화사대주의 출신인 왕을 제외한 나머지 국민들이 모두 다 미국식민주주의제도 도입을 갈망한 나라가 맞습니다. 왕도 미국식 민주주의를 도입한 입헌군주제를 선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서구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가 지독한 제국주의정책으로 제국주의화 한 반면에 땅과 자원이 풍부했던 미국은 그렇게 심한 제국주의는 물론이요, 제국주의를 채택하지도 않았다고 할 수도 있을 정도였으며, 그 당시부터서 가장 확실한 민주주의 제도로 사회가 활력이 있었고 발전의 가능성이 무한했기 때문에 [우리의 조상들도] 너무나 또렷한 그 가능성을 그리고 비교적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미국과 미국민들을 알아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니 반미주장이 현저히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제도통일이니 북남의 우월한 제도를 융합해서 발전시키자느니........... 다, 헛소리, 개소리인 줄 아주 잘 압니다. 우리나라에서 미국식의 민주주의를 [이탈]한 각종의 별별 희안한 그리고 해괴한 가짜민주주의를 내세우며 이해찬처럼 배부른 시기가 오니까 그제서야 고백하던 50년, 100년 종북독재 획책하는 모든 쓰레기들이 전부 [다] 중화(궈;國)공산당 하수인쓰레기들로서, 과거 목포, 광주, 군산에 밀집했다는 매국친일파를 계승하는 유일한 존재들입니다. 중화제국주의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민주주의가 발딛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는 북괴도 마찬가지이고. 태평양전쟁 이래로 미국의 100년 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공은 정은이 말마따나 1000년의 적이고. 미국이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부터 우리는 중화제국주의의 실상에 눈을 뜨고는 있었었습니다.

5 months ago (edited)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