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책을

*안녕하세요,
김작가 오디오북입니다.
제가 2021년에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작품은 미우라 아야코의
[처마 밑의 작은 새]입니다.
외로운 기요미에게 사오리고모는 아사히가와축제 날 찾아와 노래를 가르쳐주고 떠납니다ㆍ그 가사는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처마 밑의 작은 새까지 언제나 다정하게 지켜 주시네. 작은 것에게도 자비를 내려 주시네ᆢᆢ.

한 해가 저뭅니다. 평화로운 새해를 빕니다♡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의 빼어난 秀作
[처마 밑의 작은 새] 들으러가기
https://youtu.be/mPfAC3P1CQc

3 years ago (edited) | [Y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