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가족 Vitamin family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유나유우아빠입니다.

오랜만에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벌써 2024년의 11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올해는 비타민가족에게는 좋은 일도 분명 있었지만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던 것 같아요.

제가 정말 화를 꾹꾹 누르고 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 주변 누군가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지금 당장 입에도 담지 못할 만행들을 전부 다 털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염치 없지만 그 분이 볼 수 있도록 응원의 댓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6 months ago (edited) | [Y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