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불과 나흘 전 찰리 커크가 빌드업코리아에 참석하여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선포하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알려주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인으로서 생애 처음 아시아를 방문한 그는 한국을 찾아주었고, 귀국한지 4일 뒤인 오늘 유타대학 캠퍼스에서 토론 투어를 하던 중 암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빌드업코리아 때 찰리를 위해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바로 그날 6일에 우리 한국 청년들이 그를 위해 기도했었습니다. 우리는 그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았음을 선포합니다. 그의 희생의 피가 미국과 한국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On September 6, just four days ago, Charlie Kirk attended Build Up Korea and proclaimed God’s vision for Korea, declaring how vital this nation is to the United States. As an American who loves Korea, he made his very first trip to Asia—and that first step was to come to Korea. Yet now, he has been taken from us through an assassination.
God placed it on our hearts to pray for Charlie on that very day, September 6, and so we, the young people of Korea, lifted up prayers for him. We now proclaim that those prayers have not fallen to the ground in vain. His sacrificial blood will bring renewal to both America and Korea.
엠킴MKim TV [34%]
지난 9월 6일, 불과 나흘 전 찰리 커크가 빌드업코리아에 참석하여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선포하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알려주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인으로서 생애 처음 아시아를 방문한 그는 한국을 찾아주었고, 귀국한지 4일 뒤인 오늘 유타대학 캠퍼스에서 토론 투어를 하던 중 암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빌드업코리아 때 찰리를 위해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바로 그날 6일에 우리 한국 청년들이 그를 위해 기도했었습니다. 우리는 그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았음을 선포합니다. 그의 희생의 피가 미국과 한국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On September 6, just four days ago, Charlie Kirk attended Build Up Korea and proclaimed God’s vision for Korea, declaring how vital this nation is to the United States. As an American who loves Korea, he made his very first trip to Asia—and that first step was to come to Korea. Yet now, he has been taken from us through an assassination.
God placed it on our hearts to pray for Charlie on that very day, September 6, and so we, the young people of Korea, lifted up prayers for him. We now proclaim that those prayers have not fallen to the ground in vain. His sacrificial blood will bring renewal to both America and Korea.
1 month ago | [YT] | 1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