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이런 질문을 하는 학생을 만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질문 : 이제 고등학교 올라온 고1 학생입니다.
이번 21대 대선에서 이재명이 당선됐을 때 진심으로 분노했습니다.
투표권이 없어서, 힘이 없어서, 부모님이 피땀으로 벌어 국가에 낸 세금으로 소고기 사 먹고, 과일 사 먹고, 대북 송금에 공모하고 자식 교육조차 똑바로 못하는 부정한 자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걸 막는 것에 일말의 기여조차 하지 못해 원통합니다.
제 부모님 나이 되는 일부 정치 무관심층 또는 좌파 4050들은 이재명이 대체 어떤 인간인지, 뭐 하는 사람인지, 얼마나 추악한 과거를 가진 사람인지를 인지하지도 못하고 이재명에게 한 표를 줬습니다. 선관위 개표는 고등학교 전교회장 선거 만도 못했습니다.
우리 세대의 미래를 팔아 새 기득권이 된 자들을 먹여 살리겠다는 사람들이 권력을 붙잡았습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제 미래가, 우리나라의 교육이, 내 나라가, 하는 짓이 간첩이나 다를 바가 없는 민주당에 의해 유린 당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도 통탄스럽습니다.
앞으로 교육도 조희연이나 유은혜 또는 전교조 선생 같은 사람들이 또 파탄내고 부정한 사상을 주입할 미래를 그려보니 속이 죄여옵니다.
주변 어디에도 이 억울함을 풀 수 없어서 여기에라도 조금 길게 나마 적어봅니다.. (p.s 고1 맞아요 ㅋㅋ 어제 6월 모의고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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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글을 보고 적어 준 답변을 옮겨 놓아 보겠습니다. 내용이 길지만 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께서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재명이 옳아서 찍는 사람만 있는 것 아닙니다. 나이 4050이 되면 학생과 같은 아이를 둔 부모들이 많습니다. 대의를 본다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니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용기보다 우선이 됩니다. 그들의 논리는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전부를 적을 수 없기에, 내가 아는 범위에서 사연의 일부를 적어 드리겠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대북 사업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장기 계획적이고, 통일부를 중심으로 강제적으로 진행 되는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간첩들 활동 많이 합니다. 탈북민과 조선족 그 외 외국인 400만명 시대입니다.
따라서 혼란스러울 수박에 없습니다. 세상이 전쟁 중이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까지 휘청 거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프리카 난민 대신에 탈북자를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나마 상부에서는 남북 통일과 민족 그리고 경제성을 보는 것입니다.
남북 통일이 되지 않아서 1년에 사라지는 경제 소비 통화는 대략 잡아서 1경을 넘어서고 있을 것입니다. 무기와 군사 유지비... 국인들 의무기간을 줄이는 것은 진짜 젊은이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군대의 저력 약화와 더불어 국방비 축소 목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동안 국민들이 정치에 대하여 무지 하였던 것 사실이며, 허세에 빠졌고,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빠져서 세상에 대하여 안이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단합이 되면 무너뜨리기 어려우니까 일부러 유도 한 것도 사실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심각하게 군대를 축소했는지 모르겠지만, 1980년대에 비하면 절반이 될지? 그러나 이 문제는 결코 오늘의 한국 문제가 아닙니다. 지구를 집어 삼키려고 하는 세력 존재 합니다.
미국에서 제작한 만화 심슨가족? 한번 보세요. 세상은 누군가의 계획 실행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오늘 미국에서 트럼트는 우주황공 주파수 문제로 일론 머스크와 싸웠습니다. 세상은 한국인들만 존재 하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강대국에서 기획하는 일들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군 한 명당, 1년에 얼마 드는지 아세요? 1억9천 만 원 들어요. 그동안 미국에서 보조 했던 것을 한국에서 전부 부담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주한 미군이 얼마나 있는지 아실까요? 4만5천명이면 년 간 8조 정도의 비용 인가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배짱 부리면서 미군 가라고 한 것 인 것 같습니다. 그 돈으로 우리도 핵무기 만들겠다고 하면서 딜을 하는 것 아닐까요? 미국이 동맹국이라고 해도 그들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친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철저한 자본주의와 합리주의로 무장한 사람들입니다. 남아공 대통령에게 최근에 하는 것 보세요. 완전 개 무시... 한국은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고 보면 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이라면, 아직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타인들이 아무도 모를 것이란 생각 하지 마세요. 대부분은 모른다고 해도 누군가 일부는 현재 반응까지 기획하고 움직이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일부가 틀리는 것이 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4번이나 만든 사람들이 많이 있는 쪽이 민주당입니다.
그리고 학생이 살고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돌아보세요. 과거와 다르게 무인화 되고, 전부 신형 기계화.... 로봇화, 인구 청소 정확 하게는 지구인들의 인구를 줄이는 정책이 진행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진실은 더 깊숙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산당이나 민주주의 싸움만 얽혀 있는 것 아닙니다. 한국인들이 몰랐을 뿐, 세계3차 전쟁이 시작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한국은 그 전쟁을 마감해야 할 의무가 있는 곳입니다.
즉, 한국의 남북이 통일 되어야 이 지구가 조용해진다는 것입니다.
한국 금년 여름은 홍수 피해가 엄청나게 있을 것입니다. 사실 지금 비상 대책을 해야 할 것은 자연 재해 문제가 우선 일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하찮은 정당 문제에 지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류 잡배 같은 사람들이 돈에 눈이 멀어서 무엇을 썼다는 것만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도 잘 한 것 하나도 없는 과거 민주당 세력이었고, 돈을 밝히니까 돈만 보이는 것 아닐까요?
그런 것을 밝히는 사람들이 한국의 산과 강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신경을 쓰던가요? 과거 열린 우리당 아닌가요? 과거 전교조 350명 중에 일부가 우익 인척 하고 있을 뿐이라는 말입니다.
진짜 우익이 존재했다면 광주 5.18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말을 하는 것으로 처벌이 가능하게 못하였을 것입니다. 자유가 말살 되었고, 교회 목사가 밀어주는 김문수 후보가 가장 착실한 것은 알지만, 반대편 진영의 공격에 눈물 흘리는 사람을 지금과 같은 난세에 대통령 감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 점은 진심으로 유감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대통령의 주변에 책사들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고, 단합된 정당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끝으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올라 갈수록, 공격하기도 쉽고, 떨어지기도 쉬운 법입니다. 4050들이 진심으로 아무것도 몰라서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들도 어려운 결정을 하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다음에 보다 많은 정책과 정치를 공부하셔서 투표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역사를 잘못 만든 사람들은 모두 자기들이 했던 그대로 돌려 받게 될 것입니다.
엔젤오션
선생님들, 이런 질문을 하는 학생을 만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질문 : 이제 고등학교 올라온 고1 학생입니다.
이번 21대 대선에서 이재명이 당선됐을 때 진심으로 분노했습니다.
투표권이 없어서, 힘이 없어서, 부모님이 피땀으로 벌어 국가에 낸 세금으로 소고기 사 먹고, 과일 사 먹고, 대북 송금에 공모하고 자식 교육조차 똑바로 못하는 부정한 자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걸 막는 것에 일말의 기여조차 하지 못해 원통합니다.
제 부모님 나이 되는 일부 정치 무관심층 또는 좌파 4050들은 이재명이 대체 어떤 인간인지, 뭐 하는 사람인지, 얼마나 추악한 과거를 가진 사람인지를 인지하지도 못하고 이재명에게 한 표를 줬습니다. 선관위 개표는 고등학교 전교회장 선거 만도 못했습니다.
우리 세대의 미래를 팔아 새 기득권이 된 자들을 먹여 살리겠다는 사람들이 권력을 붙잡았습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제 미래가, 우리나라의 교육이, 내 나라가, 하는 짓이 간첩이나 다를 바가 없는 민주당에 의해 유린 당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도 통탄스럽습니다.
앞으로 교육도 조희연이나 유은혜 또는 전교조 선생 같은 사람들이 또 파탄내고 부정한 사상을 주입할 미래를 그려보니 속이 죄여옵니다.
주변 어디에도 이 억울함을 풀 수 없어서 여기에라도 조금 길게 나마 적어봅니다.. (p.s 고1 맞아요 ㅋㅋ 어제 6월 모의고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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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글을 보고 적어 준 답변을 옮겨 놓아 보겠습니다. 내용이 길지만 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께서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재명이 옳아서 찍는 사람만 있는 것 아닙니다. 나이 4050이 되면 학생과 같은 아이를 둔 부모들이 많습니다. 대의를 본다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니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용기보다 우선이 됩니다. 그들의 논리는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전부를 적을 수 없기에, 내가 아는 범위에서 사연의 일부를 적어 드리겠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대북 사업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장기 계획적이고, 통일부를 중심으로 강제적으로 진행 되는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간첩들 활동 많이 합니다. 탈북민과 조선족 그 외 외국인 400만명 시대입니다.
따라서 혼란스러울 수박에 없습니다. 세상이 전쟁 중이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까지 휘청 거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프리카 난민 대신에 탈북자를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나마 상부에서는 남북 통일과 민족 그리고 경제성을 보는 것입니다.
남북 통일이 되지 않아서 1년에 사라지는 경제 소비 통화는 대략 잡아서 1경을 넘어서고 있을 것입니다. 무기와 군사 유지비... 국인들 의무기간을 줄이는 것은 진짜 젊은이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군대의 저력 약화와 더불어 국방비 축소 목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동안 국민들이 정치에 대하여 무지 하였던 것 사실이며, 허세에 빠졌고,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빠져서 세상에 대하여 안이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단합이 되면 무너뜨리기 어려우니까 일부러 유도 한 것도 사실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심각하게 군대를 축소했는지 모르겠지만, 1980년대에 비하면 절반이 될지? 그러나 이 문제는 결코 오늘의 한국 문제가 아닙니다. 지구를 집어 삼키려고 하는 세력 존재 합니다.
미국에서 제작한 만화 심슨가족? 한번 보세요. 세상은 누군가의 계획 실행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오늘 미국에서 트럼트는 우주황공 주파수 문제로 일론 머스크와 싸웠습니다. 세상은 한국인들만 존재 하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강대국에서 기획하는 일들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군 한 명당, 1년에 얼마 드는지 아세요? 1억9천 만 원 들어요. 그동안 미국에서 보조 했던 것을 한국에서 전부 부담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주한 미군이 얼마나 있는지 아실까요? 4만5천명이면 년 간 8조 정도의 비용 인가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배짱 부리면서 미군 가라고 한 것 인 것 같습니다. 그 돈으로 우리도 핵무기 만들겠다고 하면서 딜을 하는 것 아닐까요? 미국이 동맹국이라고 해도 그들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친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철저한 자본주의와 합리주의로 무장한 사람들입니다. 남아공 대통령에게 최근에 하는 것 보세요. 완전 개 무시... 한국은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고 보면 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이라면, 아직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타인들이 아무도 모를 것이란 생각 하지 마세요. 대부분은 모른다고 해도 누군가 일부는 현재 반응까지 기획하고 움직이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일부가 틀리는 것이 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4번이나 만든 사람들이 많이 있는 쪽이 민주당입니다.
그리고 학생이 살고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돌아보세요. 과거와 다르게 무인화 되고, 전부 신형 기계화.... 로봇화, 인구 청소 정확 하게는 지구인들의 인구를 줄이는 정책이 진행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진실은 더 깊숙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산당이나 민주주의 싸움만 얽혀 있는 것 아닙니다. 한국인들이 몰랐을 뿐, 세계3차 전쟁이 시작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한국은 그 전쟁을 마감해야 할 의무가 있는 곳입니다.
즉, 한국의 남북이 통일 되어야 이 지구가 조용해진다는 것입니다.
한국 금년 여름은 홍수 피해가 엄청나게 있을 것입니다. 사실 지금 비상 대책을 해야 할 것은 자연 재해 문제가 우선 일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하찮은 정당 문제에 지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류 잡배 같은 사람들이 돈에 눈이 멀어서 무엇을 썼다는 것만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도 잘 한 것 하나도 없는 과거 민주당 세력이었고, 돈을 밝히니까 돈만 보이는 것 아닐까요?
그런 것을 밝히는 사람들이 한국의 산과 강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신경을 쓰던가요? 과거 열린 우리당 아닌가요? 과거 전교조 350명 중에 일부가 우익 인척 하고 있을 뿐이라는 말입니다.
진짜 우익이 존재했다면 광주 5.18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말을 하는 것으로 처벌이 가능하게 못하였을 것입니다. 자유가 말살 되었고, 교회 목사가 밀어주는 김문수 후보가 가장 착실한 것은 알지만, 반대편 진영의 공격에 눈물 흘리는 사람을 지금과 같은 난세에 대통령 감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 점은 진심으로 유감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대통령의 주변에 책사들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고, 단합된 정당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끝으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올라 갈수록, 공격하기도 쉽고, 떨어지기도 쉬운 법입니다. 4050들이 진심으로 아무것도 몰라서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들도 어려운 결정을 하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다음에 보다 많은 정책과 정치를 공부하셔서 투표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역사를 잘못 만든 사람들은 모두 자기들이 했던 그대로 돌려 받게 될 것입니다.
나는 지나가던 별 볼일 없는 시민 일 뿐이지만 나도 이 시대가 답답해서 적습니다.
4 months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