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절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욥기 31장 5,6절)
. 욥기를 읽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욥처럼 고난가운데 하나님 앞에 아뢰고 친구들과 변론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자로 사는 것!!
. (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욥처럼은 아니어도 주님 앞에 정직한자라 "칭함을 받고 싶은" 성도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오셔서 나의 죄를 씻어주시고 감당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아픈 성도 님들 고난가운데 있는 성도님들도 오늘 욥처럼 하나님 앞에 정직한자로 "부르짖어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료와 회복을 위해" 간구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죄를 물리치는 은혜를 "예수님 이름으로" 외치게 하시고 "오늘" 치료와 회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령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주님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포기하기는 쉽고 낙망하기는 쉽지만 "부르짖어 외치는 것" 쉽지 않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성령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성령의 임재와 충만"을 체험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있음을 깨닫는 오늘이 되어 주님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 (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부름 받은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쯤이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 수 있는지요? 복음을 전하고 "복음"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 부를 수 있는지요? 세상에서 들려오는 비방과 조롱 가까운 친구들까지 정죄하는 사회에서 견딜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경쟁사회가 화목한 사회로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예수님 때문에 양보하고 희생할 때 하나님의 뜻이 온 땅에 우리가 있는 일터에서 실현될 줄 믿습니다. 주님 무엇을 하고 있던지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하는 욥처럼 살게 해 주세요.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픈 자를 굶주린 자를 돌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 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우리 믿음의 성도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막힌 담이 무너지고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해결되는 역사를 보게 해 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셨음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자 /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을 입을 때
주님 날마다 죄로 인해 고통받는 영혼이 되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죄를 죄로 알고 바로 회개하며 "거룩"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욥이 지금 친구들 앞에서 마음으로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결백"을 증명하려고 하고 이 고난이 결코 내 죄와 허물로 인한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맞습니다. 사탄의 시험가운데 "하나님 앞에 참소하는 사탄"의 계략에 의한 것입니다. 작은 고난과 아픔이 아닌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님 예수님이 아니시면 "하나님 앞에 정직한자" 누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시험가운데 서지 않고 부당함가운데 서지 않고 "전신갑주"를 입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욥처럼 정직하지 못합니다. 마음으로 간음하고 도적질 하고 욕심껏 살아가며 시기와 질투가운데 사람을 무시하고 해가기까지 한 부정한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나를 택하여주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오늘은 알고 있으니 이와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제 마음에도 눈에도 생각에도 입술에도 "예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거룩"의 영으로 살게 해 주세요.
. "욥과 같은 정직하고 거룩한 자로 사는 복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고 의롭다 칭함을 받은 성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행복합니다. 주님 삶에 소망이 있습니다. 욥처럼 살 수는 없지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자로 살기 원합니다.
욥의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았기에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말에 분명하게 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욥이 살던 시대에 이미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욥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직접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동물의 희생제사"를 드림으로 죄 사함을 받고 또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욥의 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얼마나 좋은가? 누가 나를 대신해서 제사를 들려주지 않아도 되고 희생제사를 드리지 않고 이미 "나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어주신 예수"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은혜임을 압니다.
세 친구가 있는 욥을 바라보며 나는 누구의 친구인가? 고난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있는 성도와 동역자에게 친구로 살고 있는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주님 비록 말이 안 되고 하나님보시기에 좋지 않은 말을 한다고 해도 찾아와 준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복된 것인가?입니다. 한 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있습니다. 주님 오늘 친구가 되어주고 찾아갈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 서로에게 유익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일을 소망합니다. 주님!! 예수님이 찾아오셨죠!! 이미 어떤 누구보다 좋으신 하나님이 성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죠!! 내가 원할수도 없는데 알지도 못했는데 찾아와 주셨습니다. 주님 저에게 찾아와 주시고 함께 해주신 친구가 있습니다. 주님 정죄도 하지 않고 그저 안아주고 위로해 준 친구들이 있습니다. 욥과 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고난가운데 있을 때 찾아주고 아픔가운데 있을 때 찾아와 준 친구가 있습니다. 주님 이렇게 귀한 친구들과 동역자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고 축복하는 것이 당연함입니다. 주님 욥의 세 친구처럼 저에게도 귀한 친구들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장 큰 사랑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이 오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욥은 어떻게 이렇게 친구들의 말을 기억할 수 있을까? 분명 마음을 찌르고 파고든 아픔이 있었기에 머리가 아닌 가슴에 새겨진 말이기에 기억되고 생각하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때 그 상황을 이렇게 분명하게 전달해 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성경을 기록해 주시고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부족해서가 아니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안수해 주시고 직접 말씀해 주신 예수님!! 2000년 전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계실 때 욥도 있었다면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위로해 주시고 보증이 되어주셨을 것입니다. 욥보다 더 큰 복을 받은 예수님이 이후의 삶을 살고 예배자로 사는 내가 복이 있고 우리들이 복이 있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다 기억하여 오늘 지금 이 순간의 삶이 "하나님의 복"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동역자님들 축복합니다.
의롭다 칭함을 받은 자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나를 죄인에서 의인으로 칭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나를 아들로 삼아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죄인으로 죄책가운데 절망하고 낙망하며 살지 않고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복음은 아무리 말을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말을 한다 해도 넘치지 않습니다. 주님 "하나님이 선하시니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제 삶이 의롭다 칭함을 받고 있으니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5,6절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욥기 31장 5,6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예본이가 복된 자입니다. 예수님만 소망하는 삶!! 사랑하는 딸이 복된 자임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딸 예본이에게 성령의 충만을 주시고 본인은 알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이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고백하며 살게 해 주세요 2. 주현이가 시험기간에 열심을 내어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불평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현이에게 좋은 친구들이 있게 하시고 동역자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예수향기로 살게 해 주세요. 3. 사랑하는 아내가 가족과 남편을 위해 헌신합니다. 지치지 않고 평안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평안을 누리며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게 될 줄 믿습니다. 4. 주님 일터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믿음의 삶을 살아가며 축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세요 5. 주님 나에게 친구로 함께해 준 친구들 위해 기도하고 나도 친구 되어 동역자와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멋진 친구 되길 소망합니다
<성경> 23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 위엄을 인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24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던가 29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였으며 그의 재앙 만남을 인하여 기운을 뽐내었던가 32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었노라 35누구든지 나의 변백을 들을찌니라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원하노라 내 대적의 기록한 소송장이 내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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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효와 행복 :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자 (욥기 31장)
5,6절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욥기 31장 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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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를 읽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욥처럼 고난가운데 하나님 앞에 아뢰고 친구들과 변론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자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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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욥처럼은 아니어도 주님 앞에 정직한자라 "칭함을 받고 싶은" 성도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오셔서 나의 죄를 씻어주시고 감당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아픈 성도 님들 고난가운데 있는 성도님들도 오늘 욥처럼 하나님 앞에 정직한자로 "부르짖어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료와 회복을 위해" 간구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죄를 물리치는 은혜를 "예수님 이름으로" 외치게 하시고 "오늘" 치료와 회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령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주님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포기하기는 쉽고 낙망하기는 쉽지만 "부르짖어 외치는 것" 쉽지 않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성령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성령의 임재와 충만"을 체험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있음을 깨닫는 오늘이 되어 주님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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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부름 받은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쯤이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 수 있는지요? 복음을 전하고 "복음"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 부를 수 있는지요? 세상에서 들려오는 비방과 조롱 가까운 친구들까지 정죄하는 사회에서 견딜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경쟁사회가 화목한 사회로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예수님 때문에 양보하고 희생할 때 하나님의 뜻이 온 땅에 우리가 있는 일터에서 실현될 줄 믿습니다. 주님 무엇을 하고 있던지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하는 욥처럼 살게 해 주세요.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픈 자를 굶주린 자를 돌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 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우리 믿음의 성도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막힌 담이 무너지고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해결되는 역사를 보게 해 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셨음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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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자 /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을 입을 때
주님 날마다 죄로 인해 고통받는 영혼이 되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죄를 죄로 알고 바로 회개하며 "거룩"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욥이 지금 친구들 앞에서 마음으로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결백"을 증명하려고 하고 이 고난이 결코 내 죄와 허물로 인한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맞습니다. 사탄의 시험가운데 "하나님 앞에 참소하는 사탄"의 계략에 의한 것입니다. 작은 고난과 아픔이 아닌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님 예수님이 아니시면 "하나님 앞에 정직한자" 누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시험가운데 서지 않고 부당함가운데 서지 않고 "전신갑주"를 입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욥처럼 정직하지 못합니다. 마음으로 간음하고 도적질 하고 욕심껏 살아가며 시기와 질투가운데 사람을 무시하고 해가기까지 한 부정한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나를 택하여주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오늘은 알고 있으니 이와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제 마음에도 눈에도 생각에도 입술에도 "예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거룩"의 영으로 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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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과 같은 정직하고 거룩한 자로 사는 복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고 의롭다 칭함을 받은 성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행복합니다. 주님 삶에 소망이 있습니다. 욥처럼 살 수는 없지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자로 살기 원합니다.
욥의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았기에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말에 분명하게 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욥이 살던 시대에 이미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욥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직접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동물의 희생제사"를 드림으로 죄 사함을 받고 또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욥의 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얼마나 좋은가? 누가 나를 대신해서 제사를 들려주지 않아도 되고 희생제사를 드리지 않고 이미 "나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어주신 예수"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은혜임을 압니다.
세 친구가 있는 욥을 바라보며 나는 누구의 친구인가? 고난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있는 성도와 동역자에게 친구로 살고 있는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주님 비록 말이 안 되고 하나님보시기에 좋지 않은 말을 한다고 해도 찾아와 준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복된 것인가?입니다. 한 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있습니다. 주님 오늘 친구가 되어주고 찾아갈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 서로에게 유익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일을 소망합니다. 주님!! 예수님이 찾아오셨죠!! 이미 어떤 누구보다 좋으신 하나님이 성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죠!! 내가 원할수도 없는데 알지도 못했는데 찾아와 주셨습니다. 주님 저에게 찾아와 주시고 함께 해주신 친구가 있습니다. 주님 정죄도 하지 않고 그저 안아주고 위로해 준 친구들이 있습니다. 욥과 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고난가운데 있을 때 찾아주고 아픔가운데 있을 때 찾아와 준 친구가 있습니다. 주님 이렇게 귀한 친구들과 동역자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고 축복하는 것이 당연함입니다. 주님 욥의 세 친구처럼 저에게도 귀한 친구들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장 큰 사랑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이 오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욥은 어떻게 이렇게 친구들의 말을 기억할 수 있을까? 분명 마음을 찌르고 파고든 아픔이 있었기에 머리가 아닌 가슴에 새겨진 말이기에 기억되고 생각하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때 그 상황을 이렇게 분명하게 전달해 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성경을 기록해 주시고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부족해서가 아니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안수해 주시고 직접 말씀해 주신 예수님!! 2000년 전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계실 때 욥도 있었다면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위로해 주시고 보증이 되어주셨을 것입니다. 욥보다 더 큰 복을 받은 예수님이 이후의 삶을 살고 예배자로 사는 내가 복이 있고 우리들이 복이 있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다 기억하여 오늘 지금 이 순간의 삶이 "하나님의 복"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동역자님들 축복합니다.
의롭다 칭함을 받은 자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나를 죄인에서 의인으로 칭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나를 아들로 삼아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죄인으로 죄책가운데 절망하고 낙망하며 살지 않고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복음은 아무리 말을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말을 한다 해도 넘치지 않습니다. 주님 "하나님이 선하시니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제 삶이 의롭다 칭함을 받고 있으니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5,6절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욥기 31장 5,6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예본이가 복된 자입니다. 예수님만 소망하는 삶!! 사랑하는 딸이 복된 자임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딸 예본이에게 성령의 충만을 주시고 본인은 알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이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고백하며 살게 해 주세요
2. 주현이가 시험기간에 열심을 내어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불평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현이에게 좋은 친구들이 있게 하시고 동역자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예수향기로 살게 해 주세요.
3. 사랑하는 아내가 가족과 남편을 위해 헌신합니다. 지치지 않고 평안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평안을 누리며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게 될 줄 믿습니다.
4. 주님 일터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믿음의 삶을 살아가며 축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세요
5. 주님 나에게 친구로 함께해 준 친구들 위해 기도하고 나도 친구 되어 동역자와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멋진 친구 되길 소망합니다
<성경>
23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 위엄을 인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24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던가
29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였으며 그의 재앙 만남을 인하여 기운을 뽐내었던가
32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었노라
35누구든지 나의 변백을 들을찌니라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원하노라 내 대적의 기록한 소송장이 내게 있었으면
2 day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