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부르의 우산

비가 와도, 몸이 아플지라도, 마음이 괴롭고 힘들면 또 그런대로 버티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채널을 이끌어 가고 있어요. AI를 활용하여 음악도 만들고 음악 속에 가사로 마음도 전하고 참 좋은데요. 가을이라 그런 건지 마음이 요동을 치네요. 저 가을앓이 심하게 하거든요.

여러분께 맑은 하늘과 구름, 사찰의 풍경 보여 드리고 싶은데 날씨도 도와주질 않네요. 슬프고 우울한데 쫌 봐주지 추석 연휴 때 쨍한 날을 허락하질 않아 속상하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칙칙하죠? 그래도 마음 잘 다스려 여러분께 마음의 소리 영상과 노래로 전할래요. 방문하셔서 봐주시고 들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으로 힘을 내고, 저 또한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우리 그렇게 함께 채널을 꾸려가면 좋겠습니다.
쉘부르의 우산은 여러분과 제가 함께 만들어 가는 채널이라고 생각하시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한다면 그렇게 함께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도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쉘부르의 우산은 늘 여기 있으니 마음이 평온을 찾고 싶을 때 찾아주시면 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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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