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 내란당하고 싸우지말고 특판설치, 판사증원, 탄핵을 180석으로 사법개혁 신속히 해주세요. 지귀연이 겨울에 윤서결 플어줄겁니다 제발 당대표께 건의해주세요 사법부가 미쳐널뛰기 하잖아요
3 weeks ago | 10
새정부와민주당 믿습니다 무너져던 국가시스템과 경제를살릴려는 새정부 노력들 민주당노력들에 적극지지합니다 전정권이 망가트린 한국을 꼭 빛내 주시길바랍니다 홧팅
3 weeks ago | 6
의원님 늘 앞장서신 모습 감사합니다.대통령님 좀 많이 도와주세요.대통령님이 힘이 드시면 민주당도 없고 실패하자나요.제발 지금은 대통령님을 법안이라도 발의해서 도와주실때입니다.지선이 문제가 아닙니다.그건 열심히 대통령님을 뒤받침을 잘해주시면 자연스럽게 국민들의공감되가 생겨서 잘될건데요.
3 weeks ago | 5
3.3.3. 정말 어처구니없었는데 사실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절대로 안될 일입니다. 일하는 이언주... 이언주만 믿고 참고있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의 공은 모두 뭍히고 시끄러운 국감때문에 극민들의 피로만 쌓여갑니다. 쇼민하는 국감... 창피할 지경입니다. 이언주 최고만이라도 잼정부의 공을 그 자리에서 알려주시고 오해는 꼭 풀어주세요! 이언주 이언주.
1 week ago | 0
민주당 뭐하는겁니까? 이게 정의입니까? 선거판에 좌고우면하는게 정의입니까? 특검은 뭐하고 국회의원들은 뭐합니까? 죄다 풀어주고! 이제 윤석열만 풀어주면 끝나는겁니까? 국감이라고 코메디프로가 따로없이 시끄럽기만 하고! 소리나 지르고! 쑈만 합니까? 그래서 지금 결과가 뭡니까?
2 weeks ago | 0
제도개혁으로써 법원 압박하는 거 좋은데요. 먼저 지귀연, 조희대 처리 안 하나요? 내란재판부 설립은 어떻게 되가나요? 시간이 너무 지났습니다.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내란범들은 기를 쓰고 버티고 있습니다.
2 weeks ago | 0
이언주 의원님 보유세 문제 대통령 뜻과 함께 가주세요 지금 민심을 읽으시고 함께 가주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불쇼에 나온 전문가의 말입니다 https://youtu.be/s7VTUEjBoIM?si=xqlU__vALPoNI7Ab
2 weeks ago (edited) | 0
한겨레 "이언주·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최근 캄보디아에 대한 군사적 조처가 필요하다는 발언" 어떻게 주권국가에 맘대로 군대룰 파견합니까? 제 정신이에요? 그러나 항상 응원합니다.
2 weeks ago | 0
중국의 장기적인 제조업/디지털 산업 활성화 정책엔 미국 실리콘 밸리 중국인 출신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미국 글로벌 기업에서의 경험으로 중국의 관료로 큰 그림과 실천을 잘해서 지금의 중국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미국 실리콘 밸리에 있는 수만명의 한국인 엔지니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단순히 민간 대기업 연구원으로 영입이 아닌 국가 정책으로 활용할 인적 자원을 국가에서 영입해야 합니다. 아래 방송을 참조해 주세요~ 압권 Apkwon - 삼성 해외 영입 인재로 일해보니 왜 떠나는지 알겠더라 (유웅환 박사) 인재는 왜 한국을 떠나는가? 왜 한국에 있어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 한국을 떠나는 인재들을 탓하기 전에, 왜 이 땅에서 일해야 하는지를 먼저 물어야 하는 이유 : 유웅환 박사 한국에서 태어나 세계를 무대로 일하고 있는 인재 유웅환 박사의 커리어는 지금 한국 사회가 직면한 ‘인재 유출’ 문제의 원인을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인텔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삼성전자에서 최연소 외국계 영입임원으로 활동했고, 이후에는 현대차와 한국벤처투자에서 국가의 미래 기술과 인재 정책을 설계하는 역할까지 맡아왔다. 하지만 이처럼 한국이 수많은 자원을 들여 키워낸 인재들은 어째서 끝내 한국에 정착하지 않는가. 유 박사는 이 문제의 핵심을 ‘일할 자리’와 ‘성장 경로’라는 단어로 정리한다. 한국이 인재를 대하는 구조가 폐쇄적이라는 자각 없이는 그 어떤 교육 개혁도 벤처 생태계 지원도 무의미하다는 점에서 그는 질문을 던진다. 한국에서 일해야 할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유 박사가 처음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본산이자 과거의 ‘반도체 제국’ 인텔이었다. 그는 카이스트 박사과정 졸업 직후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꿈을 현실로 만든 첫 사례였다. 당시만 해도 인텔이 한국인을 채용하는 일은 드물었고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은 극소수였다. 그는 이국적인 환경에서도 성과를 내며 50여 명의 엔지니어 팀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했다. 당시 인텔은 PC 산업을 장악하며 산업 표준을 만들던 기업이었고 유능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몰려드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인텔은 모바일 전환에 실패했고 이와 함께 우수한 인재들이 애플과 구글로 이동하면서 경쟁력을 상실했다. 그는 이 변화를 인재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좋은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을 찾아 이동하고 이 흐름이 산업 구조를 바꾼다는 것이다. 인재가 산업을 바꾼다는 말은 더 이상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긴 뒤 그는 외국계 인재로서 한국 대기업 문화의 장벽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겉으로는 글로벌 인재 영입을 외치고 환영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 조직 안에서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고 결정권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가 이끌던 삼성전자 내 팀은 겨우 11명이었고 그마저도 신입사원과 타부서에서 전출된 구성원이 대부분이었다. 경력의 총합이 불과 50년에 불과한 팀이 800년 이상 누적 경험을 지닌 글로벌 인텔팀과 경쟁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했다. 다행히 그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에서 공정 문제로 손실이 예상됐던 기술을 해결하면서 1조 원 이상의 손해를 막아내는 성과를 거뒀고 그 덕분에 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같은 성공은 예외적인 케이스였으며 대부분의 외국계 영입 인재들은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퇴사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는 외국인 영입 인재들이 한국 기업을 떠나는 결정적인 이유로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는 구조’를 지목한다. 기업은 채용 당시에는 화려한 보도자료를 내보내며 세계적 인재를 모셔왔다고 자랑하지만 실제로는 이들에게 변화나 도전을 맡기지 않는다. 중요한 결정은 여전히 국내 중심의 위계질서에서 내려지며 해외 인재는 ‘잘 따라오지 않는 사람’으로 취급된다. 그가 지적하는 핵심은 혁신을 이끌 사람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지 잘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다. 결국 이런 구조 속에서 인재들은 ‘더 나은 기회를 위해’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다. 미국과 중국의 인재정책을 비교할 때 그는 결정적 차이를 ‘정책 결정권자들의 배경’에서 찾는다. 미국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H1B 비자와 같은 제도를 통해 전 세계 인재를 유입시키는 시스템을 유지해왔다. 일론 머스크나 나델라 같은 기업가들도 처음에는 외국인 비자로 미국에 왔지만 이후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낸 인재들이다. 미국은 인재 유입의 ROI를 계산하며 정책을 설계한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외국 인재에 대해 폐쇄적이다. 구조적으로 중요한 일자리가 없고 자리를 마련해주지 않는다. 유 박사는 H1B 비자를 ‘실리콘밸리의 비밀병기’라고 평가하며 이러한 시스템이 미국의 글로벌 경쟁력의 근간이라고 강조한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그는 중국이 ‘제조 2025’를 포함한 장기 전략을 설계하고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던 인재들을 유치하며 벤처 생태계를 확장해온 과정을 강조한다. 특히 중국 지도부의 상당수가 과학기술 또는 공학자 출신이라는 점은 정책 설계에 있어 기술적 이해도를 높이며 장기적 전략 수립에 유리한 구조를 만든다. 반면 한국은 단기성과 중심의 정책이 반복되고 있고 특히 교육정책에서는 재능보다 점수 중심의 경쟁이 지속되며 공학계열 인재조차 의대를 다시 준비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그는 이러한 한국 사회의 문제를 단기와 장기로 나누어 설명한다. 장기적으로는 교육의 전환이 필수적이며 랭킹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탈피해 개인의 재능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생애주기별 전환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AI 시대는 직업의 수명이 짧아지는 만큼 평생 직업이 아니라 평생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국가가 인재가 새로운 직업을 찾아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과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인재들이 활동할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대기업이나 대학에서는 더 이상 진입할 자리가 없다면 벤처와 스타트업 생태계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가가 해외 인재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펀드와 인프라를 제공한다면 글로벌 커리어를 가진 인재들이 한국에 돌아와 창업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그는 이 점에서 한국 벤처 생태계가 글로벌화의 중요한 무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는 미래의 인재상으로 ‘폴리매스형 인재’를 강조한다. 이는 단일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과 과학, 기술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합형 인재를 의미한다. 다빈치나 스티브 잡스처럼 복합적 사고와 창조적 결합을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는 기존 교육이 지식 암기와 순응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도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한국은 빠른 기술 습득력과 적응력을 가진 민족이기에 이러한 인재 모델에 적합한 토양이 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그는 AI 시대가 한국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세계적으로 빈곤, 저출산, 자살률 등 복합적 위기가 증폭되는 시대에 한국은 창조적 파괴를 통해 새로운 사회 시스템을 실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국가다. 문제는 지금 이 땅에서 ‘왜 일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설득력 있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가 강조한 메시지는 간단하다. 인재를 붙잡고 싶다면, 일할 자리를 주고, 중요한 일을 맡기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땅을 떠나는 사람들을 더 이상 막을 수 없다.
2 weeks ago | 0
최근 이재명 대통령님이 노련한 공무원 기득권들에게 서서히 포획이 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스케쥴을 과감하게 줄여야 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더 가지고 이전 공무원(성남/경기도)들과 다른 사정기관 공무원들(사람 마음을 잘 이용/심리에 강한/맹수같은)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노무현과 같은 흐름이 이재명에게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믿을 만한 정성호가 이상한 이유는 검사등 저런 강력한 심리전을 구사하는 공무원들에게 포획이 되어서 입니다. 임은정 보세요. 문재인 사람들 처럼 포획되서 성과가 없어요. 아래의 내용은 일반적인 공무원들을 다룰때 적용이 되고 검찰등 사정기관 공무원들은 다르게 적용해야 합니다. 이유는 저들은 수십년간 사람을 다루는 직업을 했고 사람의 심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주인이 처음 정권시절엔 강해서 머리를 숙이다가 약점이 보이거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땐 맹수로 변합니다. 역사적으로도 잘 보시면 저런 권력의 속성을 잘 이해한 군주는 사익목적 추구 세력을 다 싹을 잘랐습니다. 못한 군주는 국가 전체를 사익추구로 몰아가서 결국은 적폐기득권만 누리는 세상을 수백년간 만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간을 내어서 생각하는 시간을 늘리고 심리적으로 잘 아는 전문가들과 토론을 하세요. 어떻게 하면 마치 정치인들과 같이 이익목적의 공무원들을 잘 장악을 할것인지 연구해야 합니다. 이재명 측근들도 역량이 부족하여 정성호같은 분도 당하고 있어요. 검찰출신 부하들에게 장악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실 지원하는 분들도 역량이 많이 부족합니다. 특히 권력장악 능력이 부족해요. 권력투쟁 영역의 스페셜 리스트들이 없습니다. 인문과학적 요소가 필요하고 역사적 교훈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스케쥴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이재명이 딴 생각을 못하게 하는 대통령실 사람들도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첫째 민생회복, 둘째 내란청산입니다. 다음이 새로운 산업 육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내란청산의 핵심인 윤석열 정권과 연결된 마약게이트는 검사조직에 포획된 임은정 같은 사람들보단 의지력이 있는 백해룡과 시민언론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객관화를 하고 있음을 이재명은 알아야 합니다. 자, 여기서 이전 이재명의 공무원에 대한 이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무원들을 자율적으로 일을 하게 만드는 공식이 있습니다. 이미 성남시장 때부터 터득한 그의 노하우만 보아도 관료들 어떻게 명령을 내려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할지 명확히 보여줍니다. 간단합니다. 임명 받은 관료들은 국민이 선출한 관료들에게 복종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관료화에 의해 복종을 하지 않고 4가지의 특징이 있다. 1. 그들은 징계를 당하지 않기 위해 법률이 하라고 되어 있는 의무에 대해 잘 이행한다. 2. 그들은 카피가 쉬운 이전부터 해오던 관행을 따른다. 3. 그들은 진급의 불이익을 피하고자 명령에 대해 잘 따른다. 4. 그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자기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 공무원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명령의 내용을 명확히 해주지 않으면 자기들이 원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언제까지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리더는 그들을 명확하게 지적을 하고 일정과 일의 진행을 확인해야 한다. 만약 그들이 실천을 하지 않으면 강력하게 책임을 묻는다. 공무원들이 가장 무서워하고 그들을 통제하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진급의 불이익과 징계이다. 일자리 보장이 되어 있는 공무원 관료들은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반면 진급에 대해서는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리더는 공무원 관료들을 좋은 질서를 만들어 잘 지휘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관료들을 장악을 해야 하고 책임을 확실히 물어야 하며 관료들보다 우수한 능력과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아래의 3가지 역할분담하고 한 모듈로 모든 공무원 부처를 장악해서 통제한다. 1. 지휘하는 사람 2. 전문적 식견으로 정보와 정책을 채울 사람 3. 실무단위에서 집행할 사람 " 어차피 출세를 하는 것도 다 돈입니다. 사정기관들 공무원들은 돈을 버는 방식은 연금도 있지만 다른 이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 위에 말씀한 공식이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저들은 무조건 강력하게 장악을 해야 합니다.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유일하게 억압을 해야하는 영역입니다. 전제주의적 요소가 필요한 유일한 민주주의 시스템에서의 영역입니다. 이것을 잘 이해를 못하면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 꼴이 100% 아니 200% 나옵니다. 이유는 저항이 더 강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권력투쟁에서 어설픈 타협과 소통같은 방식은 오히려 더 나쁜 결과만 발생합니다. 결론, 기득권 공무원들에게 주도권을 주지 마라! 전제주의 군주처럼 권력을 국민들의 지시에 따라 써라! 새로운 처음은 새로운 AI 디지털 대전환/문화강국 타령이 아니라 부자들의 세금공제혜택제도를 이용한 기본소득의 제도화로 민생회복과 유지 그리고 내란청산이 되어야 한다!
2 weeks ago | 0
이언주
민주당 경제통 이언주 최고위원이
🔴유튜브 <정치오락실>에 출연해 관세협상 및 대미투자와 관련한 대안적 해법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8sAka...
3 weeks ago | [YT] |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