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사랑받던 사람이 먼저가는 구나.. 아무리 가는데 순서없자지만, 너무 안타깝다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
2 months ago | 248
이분은 이렇게 갑자기 갈 줄 알았을까. 죽기 전까지도 '내일은 뭐하지', '주말에는 뭐 할 까' 이런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2 months ago | 220
가짜뉴스인줄알았다.. 욕설하나없이 건전한 게임방송을 해서 어릴때도 부모님이 대도서관 게임방송은 보게 허락했었는데ㅜㅜ
2 months ago | 53
해피이슈데이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향년 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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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YT] |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