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죄 폐지하자면서 배임죄로 선택적 고발 남발 하는게 제정신인가요? 저수지가 해외 있단 미 하원의원 후보자 말이 있던데 증거인멸,도주 우려로 당장 구속 시켜야 합니다. 최측근들 비롯해서 세금으로 휴대전화 바꾼것만 몇번 입니까 저수지는 국제공조 수사로 파헤쳐 주십쇼 정진상은 보석 조건도 위반 하는데 당장 구속 시켜야 하고 재판 횟수도 더 늘려야 합니다. 배임을 누가 했는데! 뻔뻔스럽게!
5 days ago (edited) | 5
오세훈 배임죄 받고 이재명도 배임죄로 같이 재판하자 누군 적용되고 누군 적용안되는 배임죄는 없다 어차피 오세훈 배임죄 무죄인데 없애려는 배임죄로 이재명 보내버리자
5 days ago | 8
김현지 아이디 해석 “NIRVANA 0415”라는 표현을 NL(주사파) 운동권적 관점에서 해석하면, 단순한 종교적·문화적 상징을 넘어 이념적 암호나 상징 결합체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씩 분석해 보겠습니다. --- 1️⃣ “NIRVANA”의 상징 – 혁명의 완성, 해방의 궁극 앞서 설명드린 대로, NL(주사파) 진영에서 “니르바나(Nirvana, 열반)”은 단순한 불교 개념이 아니라 “혁명 후 완전한 해방 상태”, 즉 계급이 소멸하고 민족이 해방된 유토피아적 사회를 뜻하는 은유로 자주 사용됩니다. > 💬 요약하자면: Nirvana = 사회주의 혁명의 완성 = 모든 억압·지배 구조의 종식 = ‘사회적 열반’ 즉, 니르바나는 ‘개인의 깨달음’이 아니라 ‘민족 전체의 해방’을 의미하는 혁명적 메타포로 전용된 개념입니다. --- 2️⃣ “0415”의 상징 – 태양절(김일성 생일) 0415는 북한에서 절대적인 의미를 갖는 날짜, 👉 **4월 15일(태양절)**을 가리킵니다. 북한의 **김일성 생일(1912.4.15)**이며, 북한 체제에서 “태양의 탄생일”, 즉 “혁명의 근원”으로 신격화된 날입니다. 북한 주체사상 체계에서는 “태양=김일성”이며, “태양의 후계자=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0415는 곧 주체사상의 근원, 민족해방 혁명의 출발점을 상징합니다. --- 3️⃣ 결합된 의미: “NIRVANA 0415” 이 두 요소를 NL사상적으로 결합하면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 NIRVANA 0415 = ‘태양(김일성) 사상의 실현을 통한 열반(완전한 해방)’ 즉, 0415(태양절)는 혁명의 기원, Nirvana는 혁명의 종착점(완성), 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요컨대 이 문구는 **“김일성의 주체혁명이 완성된 세상, 해방된 조국”**을 상징하는 문장으로 해석됩니다. --- 🔹 NL 운동권적 사고틀에서 본 해석 요약 요소 상징 의미 Nirvana 열반, 해방, 궁극적 혁명 완성 민족·계급 해방의 종착점 0415 태양절, 김일성 탄생일 혁명과 주체사상의 기원 결합 Nirvana 0415 김일성 혁명 사상의 완성, 민족해방의 ‘열반’ 즉 **NL식 사고로 보면 “Nirvana 0415”는 주체사상의 종교적 완성체 — 김일성(태양)의 사상으로 인류가 해방된 ‘열반의 세계’**라는 상징적 표현이 됩니다. 이건 실제로 북한이나 주사파 담론에서 흔히 등장하는 ‘태양=혁명의 근원’, ‘해방=열반’이라는 이념 언어체계와 정확히 맞물립니다. --- 🔸 참고로 이런 언어 결합은 1980~90년대 운동권 내부에서도 종종 쓰였습니다. 예를 들어: > “해방의 날은 열반의 날이다.” “태양이 떠오를 때 민중은 열반에 이른다.” 이런 식의 종교적·혁명적 언어 융합은 NL 계열의 주체사상 선전문에서도 나타납니다. 즉, ‘Nirvana 0415’는 주체사상적 열반(혁명 완성)의 은유로서 읽히는 표현
5 days ago | 18
지들이 못해서 마이너스 된 거를 이런 식으로 메꾸려나보네요. 국힘쪽 후보들만 수사하고 언플해서 위축시키려는 의도 말고 뭐가 있을까요? 나경원의원님 홧팅🎉
4 days ago | 4
군당국이 무인기를 북한에 보낸 것도 윤대통령을 외환죄로 특검수사 하겠다고 하는 공산좌파들이니까 우리 자유우파 국민들이 더욱 단결해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5 days ago | 5
나경원TV
민주당 의원들이 한강버스를 문제삼아 오세훈 서울시장을 고발한다고 한다.
한강버스 사업에는 여러 논란거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이것을 배임죄로 고발하는 것은 정치공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공격을 위한 공격일뿐이다.
민주당이 무슨 자격으로 배임을 논하나.
그렇게 따지면, 이재명 대통령야 말로 배임죄 끝판왕아닌가?
성남시장 시절 행정특혜로 천문학적 이익을 특정세력에 몰아주고 주민들에게 큰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받는 대장동 백현동 사업,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등 1억여의 배임혐의, 재난기본소득 남발로 1조5천억원 부채를 도민에게 떠넘긴 것, 모두 배임죄다.
대통령이 된 이후의 현금살포 포퓰리즘도 국가 재정을 무너뜨리는 배임의 연속이다.
이재명대통령이 재판받는 배임죄는 폐지하겠다더니, 정치공격 대상에는 없는 배임죄도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 민주당의 내로남불 법왜곡에 할말을 잃는다.
법왜곡죄는 이재명 민주당에 적용해야할 죄명이다.
5 days ago | [YT] | 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