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dious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초홍입니다

제가 스타레일은 작년 반디픽업부터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벌써 페나코니를 지나 3.0 버전 앰포리어스까지 왔네요

처음 턴제 게임이라 하여 맞지 않으면 어쩌지..했다가
오히려 가장 열심히 하는 모바일게임중 하나지 않나 싶습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캐릭터 디자인도 예쁘고
시간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부담없는 일퀘와 이벤트까지
가볍게 하기 좋아서 지금까지 쭉 하고 있네요 :D

그러다가 얼마전에 라이브에서 스타레일 3.0 앰포리어스를 진행했는데
페나코니 이후 새로운 개척을 떠나는 열차팀의 앰포리어스는 정말 예뻤습니다
호요버스의 평소와 다른 연출과 미니게임들.. 그리고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는
떡밥들까지도,, (삼칠삼칠 후리후리야..)

앰포리어스 내부적인 내실도 할게 많아서 소소하게 즐기고 있었지요
빨리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지만, 그 와중에 짱짱 예쁜 갓 르 타

저의 갓갓 더 헤 르 타님을 2돌까지.... 진짜 3.0은 새로운 시즌의 시작인
느낌이였거든요....

근데 제가 왜 갑자기 스타레일 관련된 이야길
이렇게 주절주절 하나... 싶으시죠...?
맞습니다..

무려 ㅠ-ㅠ! 무려 내일 오후3시 제가.......
스타레일 광고가 있습니다 두둥★

이번에 하반기 아글라이아 픽업과 부트힐,로빈,은랑 복각이 있는데
아글라이아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픽업을 하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와서 영광입니다 :)

내일 오후3시에 스타레일 광고에서 같이 만나요 :D

이초홍 치지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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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홍이 즐기는 스타레일 즐기러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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